2025.05.02 (금)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광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주민자치 노하우 배우세요

 
- "2011 광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광주시와 5개의 자치구는 22일 김대중컨벤센센터 1층 2전시실에서 "2011 광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센터와 지역 주민들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자치센터과 지역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2011 광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총94개의 자치센터의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분야, 주민자치센터활성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내집앞마을가꾸기 4개의 분야 및 주민자치 OX퀴즈, 주민노래자랑및 시민을 위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 "2011 광주 주민자치센터 박람회"가 22일 개최했다.
ⓒ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시민이 행복한 광주공동체"로 지역자치센터와 하나 되고자 한 이번 박람회는 주월1동의 지구살리기체험행사, "살기좋은마을을 만들기 위한" 생각모음판을 준비한 금호2동, 마을기업 화사한 꿈틀이 화정4동 등 자치센터만의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부스로 이루어졌다.
 
- 화정4동의 "화사한꿈들이"
ⓒ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특히,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모임을 중심으로 지난 6월부터 운영된 화정4동의 "화사한꿈들이"는 환경을 사랑하는 지렁이 키우기 및 다문화가정의 강사초빙 강좌, 문화센터운영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오후 5시에 폐막식이 진행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