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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등, 교육과정 설명회 및 수업 공개

-학부모 총회, 전교생 55명 중 학부모 30여명 참여

 
- 수업 공개 교육 과정 설명회
지난 3월 14일 10시부터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투일)에서는 학부모 총회 및 교육과정 설명회, 담임교사 수업공개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교생 55명중 50%가 넘는 약 30여명의 학부모와 동창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학부모들이 학교방문을 통하여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확인하고, 학교 환경이 어떤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 및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학교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11시 40분부터는 학부모들이 각 담임의 수업공개를 참관함으로써 교사에 대한 신뢰와 자녀의 수업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고, 점심을 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같이 먹었으며, 오후에는 담임과의 상담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간의 고민을 나누고,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학부모 총회를 열어 학부모회를 조직하여 학교 전반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선출하고, 학생 생활 규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새롭게 재정비하였습니다.

한편 학부모 대상 내 자녀 바로알기 연수를 통해 학부모 인증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