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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가 건강을 챙겨드려요!

3. 28 ~ 29일‘찾아가는 건강 홍보부스’운영

 
- 3. 28 ~ 29일‘찾아가는 건강 홍보부스’운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28~3.29일 양일간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의 영농교육시"찾아가는 건강홍보부스"를 병행 실시한다.

이번"찾아가는 건강홍보부스"운영을 통해 평소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농업인의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금연상담 및 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검사 및 금연보조제를 지급해 금연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그리고 혈압과 혈당측정, 만성질환관련 건강상담, 신규발견환자는 만성질환 등록관리를 지원하며 보건소에서 개최되는 고혈압․당뇨교실과 자조모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 유도하는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을 운영한다.

"건강생활실천사업(영양, 비만, 운동, 절주)"과 관련된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1:1 맞춤형 전문상담 및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싱겁게먹기실천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영덕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다중집합장소에 찾아가는 건강홍보부스를 더 확대 설치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보건사업의 적극적 홍보로 영덕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전파하는 헬스바이러스 전도사 역할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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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