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22개 소속 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순회교육을 펼친다. ‘모닝 캐어’라고 이름붙인 이번 교육은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에 나서기 전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가다듬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지방우정청 고객만족강사들이 우체국을 방문, 집배원들의 복장과 머리 손질상태 등을 확인한다. 또한 고객과 만났을 때 표정과 인사법 등을 알려주고 비타민C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22개 소속 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순회교육을 펼친다. ‘모닝 캐어’라고 이름붙인 이번 교육은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에 나서기 전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가다듬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지방우정청 고객만족강사들이 우체국을 방문, 집배원들의 복장과 머리 손질상태 등을 확인한다. 또한 고객과 만났을 때 표정과 인사법 등을 알려주고 비타민C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