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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MG전공적성연구소, 마포구 서교동 센터 설립 오픈 및 수강생 모집 중

대입적성시험을 위한 서교동 적성전문센터 설립 오픈

 
▲ 마포구 서교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센터 -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센터 오픈
ⓒ 휴먼타임즈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마포구 센터 설립 및 수강생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대치동 본원에 이어 서초동과 서교동 센터를 설립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수시에서 1차 100% 합격과 2차 90% 합격을 계기로 학부모로부터 입소문의 평판이 좋은 적성전문학원으로서 대치동 신화를 재확인코자 마포구 서교동과 서초동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신 5등급 이하의 학생들이 쉽게 전공적성시험을 통한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어 기존부터 전공적성에 대한 학생들의 도전은 많은게 사실이다.

단지 무리한 계획으로 수능과 수시를 함께 잡으려는 무리수는 절대 금물이라고 입시전문가들은 전한다.

전공적성연구소의 전문강사진은 EBS 및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으로 언어사용 및 언어추리는 추민규 소장이 작년에 이어 다시 강의를 잡았다.

언어 논리는 고려대 언어논리 박사 출신의 권철주 원장이 지도한다. 외국어 과정은 이진태원장이 관리감독하며, 수리영역은 대성마이맥 온라인 강사출신 및 공주한일고 특강 강사출신의 남유정 강사가 직접 맡게 된다.

또한 교재는 자체 교재로 구성되고, 디딤돌 출판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CMG측은 전했다.

더 나아가 전국 방과후 학교 특강 강의에도 전공적성강의를 오픈하되, 절차는 화상교육 및 온라인 강의가 공급되고, 그에 따른 오프라인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본원의 대치동 수강생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와 같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기관, CMG전공적성연구소: 070-4246-0365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사이트: www.naia.or.kr
-마포구 서교동 센터 위치: 합정역 2번 출구, 50m앞 심리치유카페 이스턴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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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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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