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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연아 아이스쇼 딜’ 진행

오는 4일 오후 2시까지 관람 티켓 1,500매 판매, 33% 할인 혜택 제공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소속된 올댓스포츠와 함께 김연아 아이스쇼인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입장권 딜을 오는 4일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겨낙원(樂one)’이라는 컨셉트로 3일에 걸쳐 총 세 차례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에서는 첫 번째 공연일인 4일에 관람할 수 있는 B석 티켓 1,500매를 준비해 33% 할인된 가격인 2만2,000원에 판매한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아이스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연 프로그램은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으로, 김연아는 이번 공연에서 ‘마이클 부블레’의 ‘올 오브 미(All of me)’ 음악에 맞춰 ‘남장’ 연기로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오브제와 영상장치를 활용한 무대장치로 파라다이스를 연상케 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무대가 꾸며진다. 이 밖에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아이스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같은 색다른 프로그램과 관객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스케이터와 관객이 공연으로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쿠팡 여행레저실 장준수 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김연아 아이스쇼 입장권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딜을 준비했다”며, “가족 및 연인과 함께 ‘국민 피겨여왕’ 김연아가 선보이는 꿈의 무대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 연주회’,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 등 다양한 문화•공연 딜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국내외 여행을 비롯한 다채로운 여행레저 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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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