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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찾아가는 전공적성 수업 오픈

학생들 맞춤식 적성수업 오픈, 찾아가는 서비스 개통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가 수험생을 위한 맞춤식 강의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식 강의로 기존의 괴외식 강의가 아닌 1:1, 1:3의 등급별 강의로 눈높이 수업이라고 하겠다.

찾아가는 서비스 강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도 가능한 서비스 교육으로 수험생이 수능에 올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그에 맞는 적성 입시컨설팅으로 1:1 관리제 강의라 한다.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은 6월 모의평가 고사를 앞두고 시작되는 강의로 내신등급 3등급이하 학생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기존의 강의실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맞춤식 눈높이 강의로 내신과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적성으로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이다.

그리고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기존의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의 연구소에서 학원가가 밀접한 번화가 지역으로 확장이전했다고 CMG측은 공지했다.

언어는 추민규 소장이 직강하고 수리는 안춘섭 강사와 이관우 교수가 직접 강의를 펼친다. 지난 2012학년도에서 좋은 결과로 호평을 받았던 강사진들이 대거 CMG전공적성연구소에서 함께 하게 된다.

자체 교재의 언어 6권과 수리3권으로 진행되며, 수업의 집중적인 관리를 위하여 화상1:1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공적성 서비스 교육은 5월 14일 이후부터 시작된다.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실시되고, 1:1 첨삭 강의도 서비스 제공된다고 추민규 소장은 밝혔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T. 070_4246_0365 / 추민규 소장 : P. 010_2543_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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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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