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승승장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차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기광은 "항상 막내 동생으로 아껴주고 챙겨줬던 승우 형님, 재훈 형님, 수근 형님, 저희 제작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면서 "(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제가 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기광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승승장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차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기광은 "항상 막내 동생으로 아껴주고 챙겨줬던 승우 형님, 재훈 형님, 수근 형님, 저희 제작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면서 "(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제가 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