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의 중학교 시절 바가지 머리를 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래드 피트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 속에서 브래드 피트는 농구복 유니폼을 입고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어린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중학교 시절 학교 농구부의 입단 테스트에 떨어졌으나 테스트에서 탈락한 학생들과 함께 ‘Rejects(거절)’라는 이름의 농구팀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