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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대잔치보러 인천에 놀러오세요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 새해 운수대통 빌어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사)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 너나들이 봉사회(회장 이재광, 이하 너나들이)는 오는 24일(음력 정월 보름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부평공원(부평구 부평동 소재) 소나무 광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대잔치”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로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매우 큰 명절로 여겼다. 대보름 전날인 음력 14일과 당일에는 여러 곳에서 새해의 운수에 관한 여러 풍습들을 행한다.

 

이날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대잔치”에는 봉사회 회원 1천여명과 인천시민과 또한 한국의 고유민속놀이를 알리기 위해 초청한 외국인들이 함께 한다.

 

이날 진행되는 민속놀이 행사에는 공연마당, 음식마당, 놀이마당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너나들이 봉사회원들과 자녀들이 함께해서 장고춤, 어린이무용, 풍물농악, 북춤 등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음식마당에서는 오곡주먹밥, 복부럼나누기, 엿치기, 전통차시음, 인절미 떡 매치기 등이 마련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달고 나뽑기, 고무줄놀이, 소원지 매달기, 전통 연날리기, 내 더위 사가게,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널뛰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너나들이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를 민속놀이 대잔치를 통해서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너나들이 전회원이 올해에는 더 알찬 봉사회가 되자는 다짐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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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