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체 T 신문사는 지난 1일 8시경 연예주제 "손예진 언니", "전현무 아나운서 손예진 형부될 뻔한 사연 화제"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없는 손예진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사진을 싫어 물의를 잃으키고 있다 한동안 인터넷 메체 T 신문사는 인터넷 검색에 올라 있었고, 이로인해 네티즌들로 합성 사진으로 드러나 문제가 됐던 사진은 논란이 되자 T사는 기사를 곧바로 삭제했으나, 그의 관련된 기사와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사진은 일부 네티즌들에 손예진의 사진에 가슴이 비쳐보이는 것처럼 정교하게 합성된 문제 있는 사진으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합성임을 알 수 있는 사진인데, 해당 언론사가 너무 주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트상에 실려있는 사진을 임의로 가져다 쓴 것도 문제지만,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을 실어서는 더욱 이해가 되는 않는다"고 지적을 했다. 손예진측의 즉각적인 반응은 없으나 반면 T 신문사는 해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