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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종합운동장, 건강스포츠교실 개강!

이순신 종합운동장, 운동과 휴식을 맘껏 즐기세요.

아산시는 시민생활관에서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긴 건강스포츠교실을 4월1일 이전설치를 마치고 4월2일 새로이 개강 하였다.

3월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회원모집결과 에어로빅은 오전, 오후반 각50명씩 조기 마감되었으며, 댄스스포츠는 초급26명, 중급23명, 고급24명이 접수를 마쳤으며, 헬스는 4월 현재 110명이 신청하였으며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회원들은 그동안 스포츠교실이 시민생활관 지하공간에 위치해 불편했으나 지금은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옮겨서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였으며 특히, 헬스교실에 런닝머신4대를 새로이 구입하였으며, 런닝머신앞에 TV스크린을 설치하여 운동중에 볼거리를 제공하는등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운동을 마친후 주경기장 트랙걷기와 공원녹지과에서 이순신종합운동장 서편에서 동편으로 조성한 산책로 걷기로 자연과 어우러져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수강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스포츠교실 수강생들이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생활관에서 운행중인 셔틀버스를 운동장까지 경유하는등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물의 보강으로 이순신 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스포츠 교실 수강문의는 이순신 종합운동장 관리사무실(537-3931~3934)에 문의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