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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엠코르셋, 기능성 요실금 팬티 ‘안샘팬티’ 출시




이너웨어 전문 기업 엠코르셋㈜가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위한 슬림 핏의 기능성 요실금 팬티 ‘안샘팬티’를 20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안샘팬티’는 은퇴 후에 더욱 활발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아웃도어 활동이나 일상에서 요실금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더욱 자유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엠코르셋㈜의 언더웨어 제조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기능성 언더웨어다.

안샘팬티는 일반 속옷과 다름없는 형태의 슬림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일상생활이나 야외 활동 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덜어냈다. 이중방수 처리한 방수패드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쾌속투습 가공을 한 4중 구조의 기능성 패드를 더해 상쾌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가 직접 닿는 속안감은 면 100%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체적으로는 신축성이 좋은 라이크라 면스판을 사용해 복부와 엉덩이 라인을 편안하고 매끈하게 잡아줘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여가활동과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건강과 위생 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요실금팬티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더욱 자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기능성 요실금 팬티를 선보이게 됐다” 고 설명했다. 

앞으로 ‘안샘팬티’는 엠코르셋㈜가 전개하고 있는 라이선스 브랜드인 크로커다일 이너웨어와 히미코를 통해 전개할 계획이며, 3월 20일(월) 오전 6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히미코 안샘팬티 8종 세트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