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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카라, 컴투스 리듬게임 ‘아이뮤지션’ 홍보 모델로 선정

인기 여성그룹 카라와 차세대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이 만난다!

 
ⓒ 사진제공=컴투스
[더타임즈]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최초로 개발한 스타일리쉬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의 홍보 모델로 인기 여성그룹 카라를 선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리듬게임 ‘아이뮤지션’ 은 5월 27일 출시를 앞두고, 차세대 리듬게임에 어울리는 인기 여성그룹 카라를 모델로 내세워 게임 안팎에서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라는 스타일리쉬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의 오픈과 동시에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게임 내 화보 이미지 공개와 OST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게임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아이뮤지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앞세워 유저가 취향대로 음악을 새로 내려 받거나 앨범을 꾸밀 수 있는 ‘아케이드모드’와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유저들끼리 합주와 대전이 가능한 ‘밴드플레이모드’, 악기 별로 다른 느낌의 곡을 연주할 수 있는 ‘파트플레이모드’ 등 기존 리듬게임과 차별화 된 게임성을 자랑한다. 또 수동으로 싱크를 맞출 필요 없는 ‘오토싱크’와 모바일 리듬게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리플레이’ 기능 등 유저의 편의성을 고려한 요소들도 눈에 띈다.

DSP미디어 소속의 카라는 개성 넘치는 5명의 여성 그룹으로 ‘프리티 걸’과 ‘허니’ 등의 히트곡을 통해 소녀 아이돌 붐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카라의 재기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는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게임성과 최고의 궁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발랄하고 실력 넘치는 카라의 이미지가 ‘아이뮤지션’의 스타일리쉬한 게임성과 부합해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아이뮤지션’은 카라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엄지족들을 찾아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조만간 카라의 ‘아이뮤지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스케치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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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