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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리더십 연구원 영남대에 생긴다

영남대_구미시 박정희리더십 연구원 설치 협약체결

 
▲ 박정희 대총령 리더십 연구원 현판식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한반식
영남대학과 자치단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가경영 리더십 연구에 본격 나선다 영남대와 구미시는 6월29일 영남대에서 박정희 리더십연구원 설치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두기관에 2013년까지 매년 각 1억원씩 총10억원을 투자한다

영남대에 설치되는 이 연구원은 박전대통령의 국가경영 철학과 리더십 새마을운동 국토개발정책 중화학공업및 전자산업육성등 성공적 업적 전반에 대한 체계적 조사 정리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연구원은 새마을정신교육및 실천프로그램을 개발해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 국가지도자및 미래지도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등 일부국가들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국가발전모델로 삼기위해 공직자들을 한국으로 유학오고있는 현실이다 초대원장은 영남대 대외협력본부장 최외출54 복지행정학과교수이다

최교수는 새마을장학생1기생 출신으로 지난해11월부터 글로벌 새마을포럼 회장을맡고있다 앞서 제프리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회장은 지난 6월18일 서울kotra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ceo대상 노동정책설명회에서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ceo들에게 박전대통령의 강한 리더십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이효수영남대총장은 박정희리더십 연구원이 세계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취재본부 한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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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