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서울 진 김주리(21세)가 진에 선발되어 화제이다.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한 발레리나로 늘씬한몸매를 소유하고있다. 취미로는 골프, 승마, 수영 재즈댄스 이고 장례희망은 발레리나, 교관이라고 한다. 러시아어와 영어를 구사할수있는 지와 미를 겸비한 팔방미인으로 눈길을 모으고있다. 더블어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글로벌한 매너로 세계대회에서도 기대해본다.(더타임스 양진아) |
미스서울 진 김주리(21세)가 진에 선발되어 화제이다.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한 발레리나로 늘씬한몸매를 소유하고있다. 취미로는 골프, 승마, 수영 재즈댄스 이고 장례희망은 발레리나, 교관이라고 한다. 러시아어와 영어를 구사할수있는 지와 미를 겸비한 팔방미인으로 눈길을 모으고있다. 더블어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글로벌한 매너로 세계대회에서도 기대해본다.(더타임스 양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