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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유, 귀여운 소녀 락커로 변신! 후속곡 ‘있잖아(Rock ver.)’

 
ⓒ 더타임스
[더타임즈] 깜찍한 외모와 상큼한 매력, 10대답지 않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인기몰이중인 소녀디바 아이유가 귀여운 소녀 락커로 변신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있잖아(Rock ver.)’는 귀여운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솔직히 고백하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아이유의 힘이 넘치는 목소리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있잖아(Rock ver.)’는 미니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을 락 버전으로 재 편곡하여 정규앨범에 함께 수록된 곡이다.

발랄한 댄스곡 ‘Boo’로 10대 소녀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오빠, 삼촌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아이유는 이 기세를 몰아 후속활동에 박차를 가해 다시 한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유는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새벽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후속곡 무대는 아이유가 소녀락커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여 ‘Boo’때와는 또 다른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치어리딩을 연상케 하는 안무로 더운 여름 상쾌한 기분을 선사할 신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며 자신감을 전했다.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는 “항상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어 큰 힘이 된다.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렌다. 후속곡 ‘있잖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후속곡 ‘있잖아(Rock ver.)’의 첫 무대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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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