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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구준표 이민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소남 눈길~

식을줄 모르는 인기 비결과 대중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

 
ⓒ 더타임스
[더타임즈] 2009년 최고 인기스타로 부상한 "구준표" 이민호의 매력은 대중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진 남성"이라는 의미의 "미소남"이라는 애칭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민호씨에게 많은 팬들이 "미소남"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는 것은 전문가가 보기에도 무척 공감이 간다. 극 중 F4의 리더이자 사랑하는 여인 금잔디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구준표" 역을 잘 소화해 낸 이민호씨의 매력은 상대방에게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 라인과 입술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일직선으로 쭉 뻗은 새하얀 치아라인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뢰감과 자신감을 느껴지게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민호의 온라인상의 팬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 등에는 "이민호가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민호의 미소는 국보급이다.", "이민호의 매력은 여성들에게 의지하고 싶은 듬직함과 동시에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백만불짜리 미소라고 할 수 있다.", "이민호의 미소는 특별하다. 지적이면서도 동시에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국내에서 방송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지난 4월에는 일본 도쿄 돔 시티 내의 JCB홀에서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한 팬 이벤트에 참석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한류 스타로 부상했다. 국내에서는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남자 CF 모델상 수상 및 "2009 Mnet 20"s Choice" 최다부문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 인기스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시켜주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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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