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주식투자클럽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는 직장인들을 위한 토탈투자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증권방송인 ‘똘레랑스의 위너스 클럽 플러스’를 오픈 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똘레랑스의 위너스 클럽 플러스’는 장중 생방송, 문자메시지 서비스, 저녁 교육방송 등을 하나로 제공하는 토탈투자케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식매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문자메시지 서비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차트 원리와 매매기법을 강의하는 교육방송 서비스 △교육 받은 이론들을 장중에 실전 적용해 보는 장중 생방송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스탁스토리 측은 “위너스 클럽 회원들의 장중 방송을 신설해달라는 요청에 기존 서비스에 생방송을 더한 위너스 클럽 플러스 오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너스 클럽 플러스 강사인 ‘똘레랑스’는 증권아카데미 원장, M&A 컨설팅 전문가, 美 MPM CAPITAL 국내투자 자문, 종목자동발굴시스템 DOCTOR SEARCH 개발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증권전문가이다. 스탁스토리 김정우 부장은 “기존 증권방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토탈투자케어 서비스 도입으로 증권방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위너스 클럽 플러스가 반응이 좋을 경우 운영중인 다른 증권클럽에도 토탈투자케어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탁스토리 똘레랑스의 위너스 클럽 플러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증권방송을 참고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031-458-5300)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