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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최지우 기품있는 국가대표 급 미소~ 닮고 싶어요! 열풍

아름다운 미소,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급!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한류스타 최지우가 한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급 미소가 동반 화제가 되고 있다.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최지우 씨의 미소는 온화하면서도 귀품있는 인상을 풍기게 한다."며, "맑게 웃는 입술 사이로 드러난 일자형 배열의 고른 치아 형태는 최지우 씨 특유의 동양적인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켜준다."고 밝혔다.

이어 신 원장은 "최지우 씨의 귀품 있는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실되고 호소력 있는 느낌을 준다. 이제 치아는 구강 건강 뿐 아니라 사람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매력 포인트로 급부상했다. 실제로 최근 취업을 준비 중인 젊은 여성들은 최지우 씨와 같은 온화한 미소와 선한 인상을 가지고 싶어 치아 교정을 상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최지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최지우의 소속사 C,JW 컴퍼니 측은 "일본과 중국에서 최지우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9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겨울연가"의 제작 기념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9월 27일 출국한다."며, "이 행사는 도쿄돔의 4만5천 명과 위성 생중계를 통해 일본 전역의 영화관에서 관람할 5천 명을 합쳐 모두 5만 명의 팬들과 만나게 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어 최지우는 일본 행사를 마치고 귀국한 뒤 곧바로 10월 초, CF 촬영차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9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는 제36회 관광의 날 기념식 행사의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지우는 "한류 드라마는 단순한 문화적 콘텐츠를 넘어 외화획득과 관광산업 발전의 경제 유발효과를 불러오는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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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