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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드라마 속 성형외과 의사-현실은 닮고 싶은 명품 몸매 눈길~

드라마 속에서는 매력적인 성형외과 의사- 현실은 명품 몸매 미녀

 
▲ 김성은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의 연기자 김성은이 새 드라마를 통해 매력적인 성형외과 의사 역에 분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김성은 씨는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꾸준히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기 위해 자기 관리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미녀 연기자이다."라며, "김성은 씨는 귀여운 인상을 주는 얼굴, 볼륨감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가진 이상적인 보디라인을 가지고 있다. 또, 편안함을 주는 호감형 얼굴을 가지고 있어 "동안"과 "S라인"의 두 매력이 조합된 밝고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김성은 씨와 같은 굴곡 있는 몸매를 가지고 싶어한다. 특히, 최근 가슴성형, 지방이식, 쁘띠성형, 아큐스컬프 수술을 통해 김성은 씨와 같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들어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내원하는 여성들이 크게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몸매를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부위인 잘록한 허리는 꾸준한 관심과 관리를 하지 않으면 지방이 다시 축적되어 라인이 사라질 수 있다."며, "김성은 씨가 이미 방송을 통해 밝힌 것과 같이 규칙적인 운동과 관리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성은은 지난 4월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은 지속적인 관리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성은은 방송을 통해 "평소 살이 잘 찌는 타입이라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항상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프로 연기자다운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한편, 김성은은 오는 10월 방송될 새 MBC 일일드라마 "이혼하지 맙시다"에서 극 중 완벽한 미모와 지적인 모습을 가진 성형외과 여의사 나예주 역을 맡아 팬들과 안방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워커힐 W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연예-스포츠 스타 커플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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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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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