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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먹으면 월북!,철책도 못 지키는 못난 22사단 규탄”

[더타임즈] 시민단체 활빈단 부패감시청(대표 홍정식)은 민간인이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뚫고 월북한 것으로 27일 최종 확인됐음에도 北조선중앙통신과 북조선중앙방송이 보도할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던 "육군22사단장을 지휘책임을 물어 파면하고 군관계자 전원을 군영창에 즉시 입감 구속,엄중문책하라"고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에게 강도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국방부장관,합참의장,육참총장에게 안중근 의사의 國家安危勞心焦思도 모르느냐며 대국민 합동 석고대죄 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열상감시장비(TOD) 등을 갖춘 철저한 방어망에다 수색대원들이 24시간 잠복중인 GP(휴전선 감시 초소·Guard Post) 와 1만볼트 고압선, 각종 지뢰가 즐비하게 널려있는 3중 철책구조인 MDL(군사분계선)을 뚫은 월북자를 방치한 나사풀린 軍기강해이를 국가안보차원에서 강도높게 성토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29일 합동참모본부-국방부앞 軍규탄시위에 이어 30일 강원 고성군 22사단장을 항의방문해 "적군,간첩 침투 봉쇄용 3중 철책이 뻥 뚫리는 창호지냐"며 北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책임완수를 못한 육군 최전방부대의 정신자세와 경계소홀을 매섭게 질타하고 내주초 풀린 나사와 무용지물 몽키를 경종용품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군기무사령부가 GOP(전방관측소) 근무기강 일체 점검,서부전선까지 전 군사분계선에 걸친 철책훼손 전반적 실태를 정밀 종합 점검하고 지형지물등 철책 주변의 사정을 훤히 꿰뚫어 경계망을 따돌릴 수 있는 철책 경계근무 경력 기전역자(2001년 9월-2003년 11월까지 22사단 56연대 3대대 9중대 1소대 필수포함)전원을 대공차원에서 특별관리하길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활빈단은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해를 맞아 북녘동포를 탄압하고 핵개발로 한반도평화를 저해하는 김정일을 제거할 제2의 안중근의사를 모집 엄선하고 북한민추협(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조직위)을 연말까지 결성해 北정권의 폭정을 타도하고 굶어죽는 北동포 구출해방 켐페인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현상금 2억달러(2000억원)을 걸고 성공시에는 활빈단 자체에서도 20만달러(2억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애국심에 불타는 4인조이상 특수·특전 군경출신 애국·호국·구국결사체를 수개조로 편성해 北흡수통일 혁명적 통일과업 수행 의열단을 결성,평양에 투입하거나 남북정상회담 답방시 거사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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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