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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수도및 가스시설 설치와 관리비절감, 가로등전기료 절약, 서명운동전개

종부세법의 개정과 위헌소송을 위하여 2006년도 서초구민 8500여명의 서명운동을 벌여 위헌소송의 승소및 종부세법을 개정하여 종부세를 무력화 시킨 서초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회장 정석현)는 수도및 도시가스와 가로등의 시설및 관리비의 절감을 위하여 초구내 아파트 입주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전개 하였다

연합회는 단독주택단지와 형평성을 고려하고 수도및 도시가스 공급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8,000여명의 서명을 전개하여 상수도관의 설치와 유지관리에따른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서울시상수도 사업본부에 상수도관을 아파트 각 동앞까지 설치및 관리를 요청하였다.

또한 서울시 의회 환경 수자원 위원회 의원들(12명)과 서초구 시의원(4명)에게 시 급수조례를 개정하도록 요청하고 협의중이며 도시가스관의 설치및 유지관리에 따른 비용절감을 위하여 서울시 도시가스주식회사에 아파트 각 동 앞까지 공급관을 설치및 유지관리를 하도록 요청하고 국토해양부장관과 국회 국토해양분과 위원회 국회의원님들에게 주택법의 개정을 요청하고 협의 중이다.

가로등과 보안등의 전기요금 절약을 위하여 서초구청장에게 전기요금을매월 납부하도록 요청하고 구의회의원들에게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하도록 협의 중이다

서초구 아파트연합회장(정석현)은 본운동을 서울시 연합회및 전국아파트연합회와 확대 전개할 계획으로 적극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재건축시 10%이상 건축비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하고 또한 매월관리비도 절약이 예상되며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신 각 아파트단지 회장들과 서초구 주민들에게 감사의 격려를 하였으며, 각행정기관및 국회와 서울시의회등의 업무추진에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서초구아파트연합회는 독려를 하였다. (연락처 010-317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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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