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램램 울쁘" 모자를 선물하고, 판타지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PM과 함께 지난 7일 구세군 성금 1호 전달식에 이어 난치병 어린이 병원에서 펼쳐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더타임스 이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