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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파스타 이선균, 자상한 남성상 CF계 블루칩

 
▲ 배우 이선균이 출연한 MBC 드라마 "파스타" 포스터. 
[더타임즈] 배우 이선균이 드라마 "파스타"를 통해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이선균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해 팬들로부터 "사랑에 대해서는 부드럽고, 일에 관해서는 냉철함을 잊지 않는 명배우이다. 특히, 호감을 주는 미소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와 관련,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이선균씨는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미소를 가지고 있다. 환하게 웃는 미소는 스스로에게는 기분을 좋게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는 호감을 갖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를 닮고 싶어 한다."며, "아름다운 미소를 갖기 위해서는 치아 배열이 가지런해야한다. 이선균씨의 많은 매력들 중 하나는 정확한 대사 전달력이다. 치아 배열이 좋지 못할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근래에는 심미적인 관점 외에도 정확한 발음 전달을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연예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인들도 좋은 인상은 자신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인식 때문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치아교정 시술을 받고 있다."며, "아울러 코 아랫쪽 부위의 얼굴을 "하안모"라고 한다. 이선균씨는 하안모 부분이 반듯하다. 하안모가 반듯할 경우, 웃거나 말할 때 상대방에게 편안한 이미지를 어필한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이선균에 대하여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며, "주 소비 계층인 가정 주부들에게 자상한 남성상을 가진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선균은 한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날 아내를 가장 많이 도울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선균의 열연이 돋보이는 MBC 드라마 "파스타"는 시청률 호조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종래 16회 종영에서 20회로 4회 연장을 결정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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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