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화)

  • 구름조금동두천 13.4℃
  • 맑음강릉 14.5℃
  • 구름조금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2℃
  • 구름조금대구 12.4℃
  • 맑음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3.5℃
  • 구름조금고창 10.9℃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7℃
  • 구름많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2.0℃
  • 구름조금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연애

이효리 미소,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 포인트

 
▲ 상대에게 호감 주는 미소가 매력적인 만능 연예인 이효리 - 엠넷미디어
[더타임즈] 이효리가 "당당한 미소를 가진 여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W스타일치과에 의하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당당한 미소를 가진 여자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이효리(131명, 59.8%)가 1위, 뒤를 이어 "소녀시대"의 수영(88명, 40.1%)이 2위를 차지했다.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효리씨에 대한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며,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이효리씨의 웃음은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를 가능하게 한 가지런한 치아구조와 새하얀 치아는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노 원장은 이어 "사회적으로 예쁜 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모에 민감한 학생들과 대인관계가 빈번한 직장인들은 이효리씨와 같은 반듯한 치아 구조와 새하얀 치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진료 중 그의 당당한 미소를 닮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때문에 근래에는 투명 치아교정 시술인 인비절라인과 치아미백 치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효리씨의 미소 파워를 직접 실감하고 있다. 이제 아름다운 미소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으로 인정 받는 시대"라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팬들에게 2010년 컴백을 앞둔 가수들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뮤지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월 말 경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4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음악과 콘셉트 모두 웰메이드를 표방하는 섹시 디바 이효리의 이번 컴백이 가요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dbm@hanmail.net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