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스티발" 은 건전한 동네, 수상한 네 커플의 엉큼한 사생활을 그린 명랑 섹시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법한 성적 판타지를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섹시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 하반기 최고의 코미디 기대작 "페스티발"은 감독 이해영 감독과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 데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 오는 3월에 크랭크인 해 2010년 하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