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 옵티머스 스마트폰 모델인 빅토리아, 설리와 또 다른 f(x)멤버인 루나는 테크노마트 내 휴대폰 매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사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옵티머스Z의 날렵한 ‘제트 스타일(Z Style)’ 디자인과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직접 소개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제품 포스터 및 전시용 제품에 사인하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옵티머스Z 모델 설리는 판매원을 대신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능수능란하게 제품을 설명하고, CF에서 공유와 함께 선보인 ‘드래그앤쉐이크(Drag&Shake)’ 기능을 직접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LG전자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옵티머스Z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연출한 본인 사진과 함께 Z 미투데이(http://me2day.net/optimusz)에 Z 스타일을 한 줄 댓글로 남기면 5명을 추첨, f(x)와 함께 Z 스타일 화보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촬영일정 및 장소는 추후 개별 통보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Z 미투데이 및 옵티머스Z 마이크로사이트(http://www.cyon.co.kr/event/optimusz/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