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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금천구, 우리아카데미학원의 명품강좌 개설

금천구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예정

기존의 과학전문학원으로 명성이 높았던 금천구 우리아카데미학원의 변신에 금천구민과 서울시민의 관심이 높다. 새롭게 단장하여 개설되는 국어.논술.입시컨설팅의 면모를 살펴보면, 한때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와 메가스터디 통합논술팀장으로 활동한 추민규 강사의 개설을 두고 논란이 많은게 사실이다.

줄곧 과학전문학원으로 알려진 우리아카데미학원에서 새롭게 개설되는 강좌의 변화는 다소 큰 관심은 아니었지만 추민규강사의 금천구 지역내의 학원 수업 개강은 수많은 금천구의 학원가를 뒤흔들 요란한 소문이기도 하다.

추민규강사는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강사이다. 현재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추민규 강사는 유웨이 중앙교육의 입시 시스템을 도입하여 추민규교육컨설팅으로도 활약을 하고 있는 교육평론가 출신이다.
이번 우리아카데미학원의 개설도 금천구청의 저소득층 학생 명단을 받아 검토한 후 차례대로 일정을 잡아 추진하게 된다.

모처럼 사교육 시장의 활기찬 이면을 보는 듯 하여 기쁘다는 금천구민들의 입가에서 벌써 봄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바람이 가을을 재촉한다.

매주 토요일 2시부터 시작하는 명품강좌는 수시 개강이며,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금천구 지역의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도 실시 한다는게 우리아카데미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리아카데미학원 문의전화 809-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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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