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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소년에서 성숙한 남자로!

 
▲ 사진제공=헬로티비 
ⓒ 더타임즈
SS501의 막내에서 솔로활동을 시작한 김형준이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tv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면서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팀의 막내로서 늘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던 김형준은 이번 헬로tv매거진과의 화보에서는 웃음기를 싹 가신 진지하고 시크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촬영을 진행했던 박정민 사진작가는 “김형준과 그 동안 많은 화보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 촬영은 눈빛부터가 이전과 다르게 깊이감이 있고 아이돌의 막내에서 이제는 매력적인 한 남자로서의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김형준은 SS501은 절대 해체 된 건 아니고 모두 솔로활동에 나섰지만 각자의 길에서 그간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마치 배트를 쥐고 타석에 선 것과 같은 것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MBC every1 <오밤중의 아이들> 고정MC를 맡았고 작년에 찍은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도 이번 달 방송 예정이며 새로운 드라마 출연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준의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10월호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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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