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2.5℃
  • 구름많음서울 18.3℃
  • 맑음대전 19.0℃
  • 흐림대구 14.4℃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6.6℃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포토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의료·요양·복지 통합한 ‘동구형 돌봄’ 구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의료·요양·복지를 통합한 ‘동구형 통합돌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인프라 중심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보듬는 정교한 복지 시스템”이라며, “파편화된 복지 전달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설계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대구 최초로 추진되는 ‘동구형 노인통합돌봄마을(AIP)’과 ‘퇴원 어르신 중간집’ 도입이다. 그는 “경로당을 주치의가 방문하는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한 단기 거주 공간을 조성해 퇴원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행 통합돌봄 정책이 방문요양·재가복지와의 중복, 의료와 돌봄 간 연계 부족 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구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기관과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도심 맞벌이 가구를 위한 정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