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의 이형민감독과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일리쉬 격정 멜로 (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의 촬영팀이 지난 3월 4일 일본 촬영을 순조롭게 마치고 귀국했다. 이에 그 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드라마의 비주얼을 전격적으로 공개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한달간의 일본 촬영, NHK의 제작투자 발표와 더불어교도통신, 주니치 신문등 일본 언론들의 취재 열기 뜨거워…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던 일본 로케촬영중의 가장 큰 이슈는 국내 드라마 최초의 일본 NHK의 공동제작과 함께 2011년 NHK 공중파 프라임 타임 방송이 확정된 것. 이와 함께 일본내의 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일본에서 촬영하는 내내 교도통신, 주니치, 미에 신문등 다양한 일본 언론매체에서 치열한 취재열기를 보이며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국내에서 2010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남길, 뛰어난 미모로 일본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가인,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는 김재욱등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 되며 뜨거
[더타임즈]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려 39.9%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의 시즌 2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플러스)의 OST에 소녀시대의 참여가 확정되었다. 최근 정규 2집 Oh!를 발표하며 컴백과 동시에 가요 차트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시대가 지난 주 정우성, 차승원의 캐스팅을 발표함과 동시에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드라마 의 OST에 참여 한다. 드라마 제작이 시작되기도 전에 확정된 이번 OST 참여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했던 ‘아이리스’에 이어 에도 소녀시대를 비롯해 최정상급 가수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어 의 거대한 위용과 새로운 신화를 한층 더 기대하게 한다. 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와 2010년 최고의 화제작 가 만나 최강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녀시대 멤버가 드라마에 중요한 역할로 특별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혀 OST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아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제작: 청강스토리㈜/ 배급: N.E.W.)가 장신영, 이승민 두 여배우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감우성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장신영 “선배님 보고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승민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의 두 여배우, 감우성에게 고마움을 전하다!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에서 강력반 형사 ‘오정수’로 분한 감우성이 촬영 내내 의 두 여배우 장신영, 이승민의 ‘정신적 지주’로 통했다. 는 실화를 소재로 한 범죄 드라마인 만큼 장신영과 이승민은 쫓거나 쫓기는 체력적으로 힘든 연기와 잔인한 범죄와 맞서는 어려운 감정적 연기도 실감나게 소화해내야 했다. 로 카리스마 넘치는 변신을 시도한 감우성의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자상한 본능은 촬영 현장에서 여배우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후문. 감우성은 장신영, 이승민과 공연할 때마다 촬영 전 대본을 꼼꼼히 맞춰보는 것에서부터 어려운 감정 몰입이 필요한 힘든 촬영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더타임즈] 샤이니가 14일 새 앨범 홍보를 겸해 로즈데이 이벤트를 벌였다. 샤이니는 로미오, 줄리엣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명동, 신촌, 홍대, 강남역, 연대, 을지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꽃을 나누어주는 로즈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이벤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미 소문이 퍼진 이대와 강남역 부근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샤이니는 이날 행복한 로즈데이 보내세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미니앨범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15일, 샤이니는 티저를 발표하고 22일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방금 공개된 샤이니의 티저는 가면 무도회장을 컨셉으로 샤이니만의 독특한 컨셉을 엿볼 수 있다.(더타임스,배민경)
[더타임즈] 2008년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룹 SHINee(샤이니)가 오는 5월 21일 두번째 미니앨범 로미오를 발표한다. 샤이니는 지난 해 5월 25일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누난 너무 예뻐로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켜왔다. 이어 산소같은 너와 아미고를 통해 각종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2009년 선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로미오는 9개월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샤이니만의 세련된 음악을 느낄 수 있으며 컨템퍼러리한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왔다. 샤이니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무척 설레고 준비한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샤이니의 미니앨범은 22일 릴리즈된다. (더타임스,배민경)
[더타임즈] 군포시청 앞 야외 무대에서 2009 제 2회 군포 수리수리 마법축제가 열렸다. 작년 선포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제2회 군포 수리수리 마법축제는 국내 어디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마법 퍼레이드를 메인으로하여 마법의 상 콘테스트, 마법 영화제와 함께 세계 여자 피겨사의 새로운 역사를 이룩한 김연아 선수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군포 수리수리 마법축제는 1회성 축제가 아닌 장기적 계획의 시작으로 군포 상징 축제로 가기 위해 전문 기관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좀 더 개선된 축제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또한 타도시와의 차별된 특화 아이템으로 지역축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마법이란 테마와 마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전문화 된 퍼레이드로 시민들의 직접적 참여가 동반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그리고 군포지역의 인프라를 활용, 시민 참여를 확대하였다. 그 결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군포 수리수리 마법축제의 개막식 축하공연엔 휘성,2PM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하였으며, 둘쨋날에는 군포 출신의 피겨 여왕 김연아가 무대 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구준표로 출연중인 이민호가 2009학년도 1학기에 복학을 했다. 이민호는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06학번으로 연예 활동을 하며 잠시 휴학을 했었다.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의 복학 소식을 전하며 스케줄 때문에 학교를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한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라 핫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오는 9일에는 꽃보다 남자 18회가 방영된다.(더타임스, 배민경)
슈퍼주니어의 정규 3집 티저사진이 공개가 돼 화제다. 슈퍼주니어는 소년과 남자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잡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티저 사진을 연출해냈다. 포토그래퍼 목나정, 스타일리스트 김봉법, 세계적인 안무가 닉베스와 함께하는 정규 3집 쏘리 쏘리는 오는 12일 출시 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배민경)
샤이니의 태민이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고등학교에서 입학식에 참석했다. 태민은 1993년생으로 올해 2월, 청담중학교를 졸업했다. 태민은 고등학생이 됐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쁘다. 샤이니 활동으로 바쁘겠지만 학교 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샤이니는 아미고 활동을 접고 현재 다음 앨범 준비를 하고있다.
가수 백지영이 강호동 진행의 MBC 무릎팍도사의 출연을 확정했다.MBC 관계자는 6년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새롭게 컴백했던 기간동안의 과정등을 물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백지영의 무릎팍도사 출연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분위기다.총 맞은 것처럼으로 돌아온 백지영은 각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최근에 출연한 1박 2일에서는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타임스,배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