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가수 싸이가 MAMA(엠넷 아시아 뮤직어워드)에서 아시아스타 성룡과 만나나란히 다정한사진을 찍어 화제다. 싸이는 11월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AMA 어땠나요? 나는 이 사람의 큰 축하를 받았어요(How was the MAMA? I got big congrats from this ma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MAMA 대기실에서 싸이와 성룡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날 성룡은 시상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양현석은 싸이와 성룡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싸이는 MAMA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인터내셔널 페이버릿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총 4관왕에 올랐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가수 하하와 별의 결혼식이 지난 11월 30일 열린 가운데 김제동이 축의금을 두번이나 내 화제다. 이날 김제동은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서 1부 사회를 맡는등 의리를 과시했다. 결혼식에서 김제동은 하하에게 "온 하객 중 앞으로 가장 많이 경제적인 도움을 줄 사람에 돈을 받아오라"고 주문했고, 이에 하하는 김제동에게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김제동은 지갑에서 돈을 꺼냈고 결혼식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 김종국, 근식, act29합창단이 축가를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하하의 아버지와 박미선, 조정석 목사가 주례를 대신해 축사를 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여에스더가 "10년만에 병원 문을 닫게 되었다"며 병원폐업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여에스더는"사람들이 내가 돈이 많은 줄 알고 임대료를 높였다. 초반에는 월세가 200만원대였는데 나중에는 700만원까지 올라갔다"며 "결국 임대료가 점점 높아져서 병원을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여 에스더는"병원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만시술에도 손을 대봤지만 체력에 무리가 왔다"면서"환자 한 명당 초진을 하면 30분에서 40분, 재진이라도 기본 20분을 봤다. 그러면 하루 2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돈을 벌겠다고 결심하면 표정도 안 짓고 눈도 안 마주쳤을 거다"라며 "그렇게 보면 하루 70~80명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에스더는 "하루 종일 환자들을 보는 것보다 강연과 '자기야' 방송 출연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여에스더가 "10년만에 병원 문을 닫게 되었다"며 병원폐업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여에스더는"사람들이 내가 돈이 많은 줄 알고 임대료를 높였다. 초반에는 월세가 200만원대였는데 나중에는 700만원까지 올라갔다"며 "결국 임대료가 점점 높아져서 병원을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여 에스더는"병원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만시술에도 손을 대봤지만 체력에 무리가 왔다"면서"환자 한 명당 초진을 하면 30분에서 40분, 재진이라도 기본 20분을 봤다. 그러면 하루 2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돈을 벌겠다고 결심하면 표정도 안 짓고 눈도 안 마주쳤을 거다"라며 "그렇게 보면 하루 70~80명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에스더는 "하루 종일 환자들을 보는 것보다 강연과 '자기야' 방송 출연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더타임스연예뉴스팀] 할리우드 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나이트클럽에서 일반인 여성과 난투극을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29일(현지시각) US 위클리 등외신은 이날 새벽 린제이 로한이 뉴욕의 한 한 클럽에서 싸움을 벌였다고밝혔다. 린제이 로한은 클럽에서 일반인 여성이 욕을 하자 언쟁을 벌이다 먼저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린제이 로한은 이 자리에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졌다고 한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강타한 가수 싸이가 최근 인터뷰에서 "많은 동양 가수들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국인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고 일침을 놓았다. 싸이는 최근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토크아시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싸이는 "난 미국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처럼 행동하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난 내 신분과 직업,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싸이는 "미국 스케쥴로 비행기에 탔을 때 세계에 나를 소개하는 전략을 구상해 봤다"며 "어떤 자세로 나가야 하나에 대한 생각이었다"고 이같은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싸이는 "고민 끝에 기본적인 원칙이 나왔다. 그건 '한국인답게 가자'였다”고 회상했다.이어 “미국의 인기 토크쇼 ‘앨런 쇼’에서 춤 추기 전 자기 소개를 먼저 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싸이의 인터뷰 발언은 12월 1일(토) 밤 9시 30분에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JYJ 김준수가 자신의 전 그룹인 동방신기로부터 탈퇴가 공식 결정된 가운데지난 29일 오후 5시(현지 시각) 독일 에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날 김준수는 솔로 단독 월드투어(JUNSU WORLD TOUR in Oberhausen, Germany) 마지막 공연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릴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고밝혔다.김준수는 이어 "불공정한 내용으로 싸운 것이지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싶어서 한 건 아니었다"며 "안타깝고 송구스럽지만 동방신기 타이틀은 언제나 가슴에 남아있다"고 말했다.특히 김준수는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5년이라는 시간은 누구나 기억해주실 것 같다"며 "언젠가는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것만큼 감회가 새롭고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동방신기 시절 사용했던 이름 '시아준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아라는 이름을 꾸준히 쓰면서 솔로 활동을 할 것"이라며 "뮤지컬 배우로서는 김준수로 사용하고 있다. 내 이름이 어떻게 불리어도 상관없다. 저를 기억하고 보러 와주는 것만으
[더타임스 연예뉴스팀]배우 정다혜 만삭이 화제가 되고 있다.정다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의 동생 '영채'역을맡아왔다.또한 정다혜곧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방송을 앞두고 있다.정다혜는 만삭으로 인해 지난 22일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정다혜는 현재 임신 8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다혜는 실제 만삭의 몸으로 이번 시즌에서 임신부 역을 맡았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배우 김태희(32)의 과거 사진이 유출돼 화제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데뷔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에서 다소 앳된 얼굴인 김태희는 한 남성이 김태희를 뒤에서 안으며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다정한 포즈 탓에 네티즌들은 "전 남자친구인가", "남자가 부럽다", "저때도 김태희는 여전히 여신미모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한 배우 신소율이tvN 'SNL코리아 시즌3'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달만에 다시 참여하게된 SNL코리아 시즌3… 이번엔 우리 영화 ‘나의 PS 파트너’ 패러디 콩트를 찍게 되었어요ㅋㅋ 역시 새로운 분야 도전은 재밌어요… 과연 어떤 장면이 패러디 되었을까요”라는 글을게재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신소율은 상의를 벗고 지성과 함께 촬영하는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이에 따라 신소율이 19금 예능프로그램인 'SNL코리아'에서 어떤 연기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신소율은 지난 9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7’에 출연했던 은지원, 서인국과 함께 'SNL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