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강릉소녀 폭발적인 가창력 가수도 감탄 기립박수
강릉에서 올라온 소녀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터넷상 화제로 스타에 등극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TV 놀라운 대결 스타킹에 출연한 강릉소녀 김가람(14세) 양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방청객에 놀라움을 보여주었다.강릉소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팝송을 완벽하게 소화해 연예인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가수 BMK는 타고난 성대를 갖고 있으며 원석을 발견한 것 같다며 그녀를 극찬했다.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게시판에는 예비 가수의 탄생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정말 놀라운 가창력에대단하다며 놀라움과 탄성을 자아냈다.
- 인터넷 뉴스팀 기자
- 2008-10-1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