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지난 6일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MC를 인기배우인 한예슬씨와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맡는다. 인기배우 한예슬씨는 2008 제45회 여자인기상을 차지한바 있다. 오늘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서 7시30분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총괄홍보이사인 개그맨 권영찬씨의 진행으로 인기배우 한예슬씨와 시상을 맡은 인기배우 최강희, 인기배우 이시영, 앙드레김 디자이너, 인기배우 홍수현, 인기배우 이영은, 인기배우 추자현, 인기배우 박보영, 인기가수 브아걸, 소녀시대의 윤아, 인기배우 이다해, 인기배우 김보연등과 함께 대종상영화제의 공식초청을 받은 박술녀 한복디자이너, 인기배우 서담비, 인기배우 이매리, 인기배우 전세홍, 인기배우 주다영, 인기배우 이채은, 인기배우 리아의 드레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며 남자배우들의 멋진 수트도 기대가 된다.남자배우로는 시상자인 인기배우 강지환, 한류스타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인기배우 김영호, 대종상영화제 신우철위원장, 국민가수 이승철, 인기배우 김인권, 영화배우협회 회장 이덕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인기배우 김윤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오늘 저녁 8시 50분부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2시간동안 진행이 되며, 그에 앞서 7시30분부터 영화계와 드라마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대종상영화제 총괄홍보이사인 개그맨 권영찬의 진행으로 시작이 된다. 2009년 대종상영화제의 시상자는 다음과 같이 선정이 됐다. 먼저 의상상과 미술상 시상은 최고의 디자이너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앙드레김 디자이너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이범수와 주연을 맡은 인기배우 이시영씨가 맡았다.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우상, 신인남우상의 시상자는 영화 “7급공무원”으로 신인남우상에 노미네이트된 인기배우 강지환씨와 최근에 SBS 드라마 “천사의유혹”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배우 홍수현씨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배우 홍수현씨는 대종상영화제의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서 각종 포탈과 언론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촬영상과 조명상 시상자는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쥬니어의 김희철과 영화 “여름속삭임”으로 노미네이트된 인기배우 이영은씨가 맡았으며, 이영은씨는 얼마 전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화보공개로 많은 관심을
[더타임즈] 대학생이 뽑은 멘토 1위’ 방송인 박경림이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젊은이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링 강사로 변신했다.박경림은 4일 강남역에 위치한 에서 열린 ‘아직도 두근두근한 박경림의 꿈과 희망’ 멘토링 클래스에 강사로 나섰다. 특히 “신인시절 나는 대타라도 출연하기 위해 365일 방송국 주변을 지키곤 했다.”며 “큰 비가 오거나 폭설이 내리면 자신에게는 대목이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또한 5분 방송할 분량의 리포트를 위해 10시간 동안 준비했던 이야기, 방송국 내 모든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했던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젊은이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박경림은 부모님의 기대 속에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출생의 비화를 소개하면서 “이후로 나는 항상 내 인생이 덤이라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단칸방에 여섯 식구가 살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방송인을 꿈꾸며 꿋꿋하게 살아나갔던 이야기와 자신이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타임스 정병근
[더타임즈] 2009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걸그룹을 대표한다면 단연 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즈)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아브라카다브라를 부르면서 인기를 얻은 시건방춤은 이미 2009년을 대표할 수 있는 춤 아이콘으로 통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아걸이 이번엔 시건방춤을 대종상영화제를 축하하는 무대에서 선보인다. 브아걸의 시건방춤은, 오는 금요일 11월 6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2009년을 뜨겁게 달군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무대에 인기 걸그룹 브아걸이 국민가수인 이승철과 함께 축하의 무대를 펼친다.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2009년의 최고 유행 아이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그룹인 브아걸의 환상적인 공연 소식에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줄 걸그룹 브아걸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은 SBS를 통해 저녁 8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생중계되며, 이날 행사에 앞서 저녁 7시부터는 객석입장과 함께 인기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 각 언론사의 주목
[더타임즈]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오는 금요일인 11월 6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명실상부 국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무대에 국민가수 이승철이 무대에 서 축하의 무대를 펼친다.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줄 국민가수 이승철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은 SBS를 통해 저녁 8시 50분부터 2시간동안 생중계되며, 이날 행사에 앞서 저녁 7시부터는 객석입장과 함께 인기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 각 언론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마더(봉준호감독), 하늘과 바다(오달균감독), 신기전(김유진감독), 해운대(윤제균감독), 국가대표(김용화감독)이 올라 경합을 벌인다.또한 감독부문에는 국가대표(김용화감독), 해운대(윤제균감독), 미인도(전윤수감독), 애자(정기훈감독), 마더(봉준호감독)등이 경합을 벌인다. 또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더타임스정병근)
[더타임즈]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한승연이 DJ로 깜짝 변신했다. [4Tomorrow](포투모로우)의 두 번째 뮤직드라마인 ‘승연의 꿈’편이 27일 정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뮤직드라마에서 한승연은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이지만, 클럽에서의 특별한 졸업 공연을 준비하는 개성 있고 당찬 역할을 맡았다. 한승연은 귀여운 이미지의 음대생부터 클럽박스에 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DJ승연까지 극과 극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캠페인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은 이번 촬영을 위해 현직 유명 DJ인 DJ PsyTonic에게 디제잉의 기초 스킬을 배웠으며 촬영 중 직접 디제잉 실력을 선보여 출연자와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특히 이번 뮤직드라마에서는 클럽버전으로 리믹스 된 ‘두근두근 Tomorrow’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원곡이 경쾌한 느낌으로 [4Tomorrow] 멤버들의 귀여운 매력을 강조한 반면, ‘두근두근 Tomorrow’의 클럽믹스 버전은 강렬한 비트를 덧입혀 다이나믹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다. ‘두
[더타임즈] 그 동안 아이비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가수’ 혹은 ‘가창력 있는 댄스가수’ 두 가지 모두를 소화하는 대표 댄스가수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왔다. 최근 3집 앨범 발매가 임박해져 갈수록 ‘댄스곡도 발라드도 아이비’, ‘하루빨리 아이비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등 음악성에 대한 기대와 관심의 글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점점 늘어가게 되었으며, 3집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는 더욱더 높아져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이 같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 공개하기로 결정. 그녀의 음악적 열정과 욕심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아이비의 3집 앨범 수록 곡 중 선 공개 될 이번 음악은 1집 앨범의 ‘바본가봐’, 2집 앨범의 ‘이럴거면’을 잇는 ‘아이비표 발라드’.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박근태, 안영민이 참여한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로 총 2곡이 공개된다. 발라드 음원 선 공개를 통해 긴 공백기간 동안 한층 더 성숙하고 애절해진 감성과 감미로운 ‘아이비표 발라드’를 기대했던 많은 음악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 음악적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 공개를 시작으로 29일(목), 새롭게 공개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가인이 프로게이머로 변신한다. 10월 19일 오후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사이트(www.4tomorrow.co.kr)를 통해 공개되는 ‘가인편’ 뮤직드라마를 통해서다.뮤직드라마에서 가인은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은 여성 게이머로 등장한다. 특히 가인은 최근 영화 ‘내사랑 내 곁에’를 통해 선보인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바램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가다.브아걸 소속사에 따르면 가인이 뮤직 드라마를 통해 프로게이머 역할을 멋있게 소화했지만 가인은 사실 거의 컴맹 수준이라고. 가인은 컴퓨터 게임을 즐겨 하느냐는 질문에 “평소에는 바빠서 게임 할 시간이 없는데 연기를 통해 경험해 보니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면서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대답 했다.이번 뮤직 비디오는 삼성 프로게임단 ‘칸’의 김가을 감독과 송병구 등 선수 전원이 출연하여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렸으며,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제아, 미료,나르샤가 바쁜 스케쥴을 미루고 가인을 응원하는 친구역할로 우정출연을 했다. 특히 미료가 벌이는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