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12월 23일(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시 수돗물을 특급수로 제공하기 위해, 팔당취수원을 폐쇄하고, 청평취수원을 새로 만들어서 북한강물을 서울시민, 경기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겠다. 또 하나는 70%의 서울시 예산을 줄여서 국가에게 돌려주고, 국민배당금을 줄 수 있다는 걸 시범으로 보여주겠다. 그리고 서울시장 월급을 받지 않고 서울시 판공비 100억을 내 돈으로 쓰겠다. 그래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중인 허경영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이 날 기자 회견을 해“ 이번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첫날 했습니다. 여·야가 시장으로 나올 거고 저도 시장으로 나갑니다만, 이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또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국민 들 생활이 세계 100위권 밖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국민 들이 시장 선거에 나온, 저를 주목할 것 같습니다. 이 공약은 재산세를 받지 않겠다. 서울시만, 또 재산세가 다른 말로 말하면 보유세입니다. 그래서 또 자동차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그리고
탈북 국군포로 두 사람이 지난 7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을 피고로 제기한 50년 간 북조선 탄광에서 혹독한 강제노역에 시달린 탈북 국군포로,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했다. 그런데 승소 했다고 해서 채권자가 채무자 김정은의 멱살을 잡고 손해배상 돈 달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채권, 즉,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사무국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언론사, 출판사 등으로부터 북한의 조선중앙TV 영상저작물과 문학작품 등의 사용료를 징수한 바로 그 사용료 지급청구채권에 대하여 (사)물망초 변호인단은 2020. 8. 4. 탈북 국군포로를 대신하여 대한민국 법원으로 부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아냈다. 따라서 순순히 경문협은 여기에 응해야 할 것이다. 경문협이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 경문협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되지않겠다는 해석이 나오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적 단체로 등록이 되지 않을까 우려 된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6일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8일 오후 5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대표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유투브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 입후보를 발표하였고 “서울시 수돗물을 1급수를 뛰어넘는 ‘특급수’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현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합류되는 팔당댐 취수원을 상류인 북한강이 주하천인 청평댐으로 이전하겠다.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맘 편히, 맑고 깨끗한 ‘특급수’를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며 “민생 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허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저버리고,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규정한, 당헌을 고쳐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재삼 강조했다. 2021년 4월 7일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재판결과에 따라 경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실시될 수 있어, 미니 대선이며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
3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상속세 폐지를 주장해 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10월 28일 오전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상속세 폐지와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시대착오적인 상속제 폐지가 급선무이지마는 현행 상속제 아래에서는 세계 일류 삼성의 경영권이 미국 중국 등 해외 기업 사냥꾼들에게 먹이 감이 되어, 국부적(國富的) 경제 해외 유출과 상당수 일자리 상실 및 기술 노하우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 망국적(亡國的)사태를 막기 위해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대표의 삼성 구하기는 일개 기업을 구하는 차원이 아닌 미래의 먹거리를 후손에게 물려주려는 구국적 결단으로 삼성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상속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위임하는 운동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김동주실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에 따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부담해야 할 상속세가 11조 원 선에 달해 보유주식의 3분의 1가량을 팔아야 될 처지이기 때문에 경영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1
지난 달 28일 서울 지방 변호사 회관에서 세계 최악의 인권 열악국, 김정은의 북조선에 대해 인권을 거론하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단체, (사)물망초(대표 박선영)가 한변(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 김태훈 변호사)이 주최하는 제3회 북한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 열악국 이라는 것은 세계 최고의 악한이 통치하는 곳이라는 것과 동의어 일 것이다. 북조선의 김정은 좋은 쪽에서 1등을 하지 않고 나쁜 쪽에서 세계에서 1등을 할까? 다음은 박선영 물망초 대표가 제3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고 밝힌 소감문이다. <(사)물망초 박선영 대표가 한변 김태훈 변화사로 부터 제3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고 있다.> < 제3회 북한인권상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는 (사)물망초 박선영 대표> 먼저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 한변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법치주의가 파괴되고, 자유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국가가 국가이기를포기한 상황에서 저는 가끔 생각해 봅니다. 우리 사회에 한변이 없었다면 작금의 이 현실은 훨씬 더 끔찍하게,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악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진 국가혁명당: 올해 설날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당원들)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9월 22일 오전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국민들에게 올렸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에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오늘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드린다는 허경영대표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민배당금은 국가의 대주주인 국민이 당연하게 받아야 할 돈이다. 또한, 올해에는 흐림, 내년에는 소나기처럼, 후년에는 태풍처럼 불경기가 계속된다. 허경영이 등장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미국의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원작(原作)인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를 소개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오늘의 고난을 이겨나가자.”라고 말했다. 허대표는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라고 마음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허대표는 “여·야 기성 정치권의 도토리 키재기식 난국 처방책으로는 방법이 없으
(사진: 허경영 대표[좌]와 임청근 백악관 자문위원) 대한민국 정치 리더 가운데 페이스북 총 영향력(TAT: Talking About This)이 제일 높은 정치인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로 나타났다. 지난 1일, ‘Bigfoot9’이 이전 1주일 동안 대한민국 정치, 사회, 경제 분야 등 언론사, 뉴스, 기업, 정치인 대상 페이스북 데이터를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허경영 대표는 46,611로 조사 대상 정치인 중 가장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 TAT 33,951로 2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563로 3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722로 5위에 올랐고,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5,785로 6위를 기록했으며,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4,251, 심상정 정의당 대표 3,444, 정세균 총리 1,813, 김진태 전 국회의원 1,543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검색량 유입 수치로 해석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TAT 영향력은 좋아요, 댓글, 공유, 프로필, 사진 조회, 태그, 링크 등 여러 지표를 합산한 결과이며, 마케팅 분야에서 유의미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Bigfoot9’은 콘텐츠 실시간 추적, 분석하는 회사로써, 페이스북, 유튜브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대표는 8월 27일 목 오전,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정치권의 기본소득논쟁에 대해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평생 주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정답이다.”라며 기성 여·야 정당의 기본소득 논쟁을 일축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현재 여·야의 기본소득논쟁은 모이주기식 미봉책에 불과하다.”라면서, “학계에서는 기본소득에 대해 대략 5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야 정당 기본소득론은 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첫째, 무심사 지급을 통한 무조건성 둘째, 집단 모두에게 지급되는 보편성 셋째,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성 넷째, 가구가 아닌 개인에 지급되는 개별성 다섯째, 현금 지급 등 5가지 원칙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다.”며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선견지명이 학계에서도 입증된 셈이다.”라고 말했다. 오실장은 '국민배당금’의 효과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18세 이상, 모든 국민이 매월 150만 원 이상씩, 평생 받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효과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주식을 사면 그 회사가 잘돼야
사람이 짐승과 구별되는 점은 은혜를 아는가 모른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모범적인 나라이다. 이 나라가 저절로 그냥 된 것인가? 아니다. 1950.6.25때 도둑놈, 강도들 수준인 북의 공산집단의 공격을 물리치고 지킨 나라이다 누가 이 나라를 지켰는가? 미국을 위시한 16개국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이 크다. 그 당시 한국에 온 UN 참전국 젊은이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모르고 온 사람도 있었다 왜 그들은 한국의 전쟁터에 왔는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였다 국가의 명령에 의해 한국에 와서 쳐들어 오는 공산당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 그러다가 戰死 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은혜를 모르면 되겠는가? 그렇지만 內戰(내전)에 가까운 사상전을 벌이고 있는 현 한국 상황에서 그들을 기리는 단체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사랑동지회(대표회장 손광기)는 6월 벨기에, 룩셈부르크 참전비 방문에 이어 8월 26일 문산에 있는 미군 참전비 방문한다. (사진 ; 지난 6월 룩셈부르크,벨기에 참전비를 방문 하고 찍은 나라사랑동지회) 美 해리스 대사 또는 미 대사관 관
지난 일요일 (7.26) 5.18 진대연(5.18 진상대책국민연합 대표 신동국,이하 진대연) 은 " 대구지부 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대연이 전국적으로 나아갈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발표 했다.. <5.18 때 계엄군 중위로 광주 현장에 있었던 5.18 진상대책국민연합(진대연) 대표 신동국 목사 > 이 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수성구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성명진목사)에서 많은 VIPㆍ지도자 ㆍ애국자ㆍ지역유지 들이 모여 <먼저 나라와 의>를 생각하면서 4시간이상 장장마라톤 회의/토의를 진행하면서 <518 진실을 알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자유대한민국 수호해 나가자> 는 결의를 다짐했다. < 5.18 진상대책국민연합 회원인 부산에서 올라온 강석전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직의 명칭을 알기쉽게 <5.18 역사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로하여 전국적 국민 운동을 연계해 나가 자는 의견이 나와 긍정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진대연은 "이제 무엇보다 시급한 21대국회(민주당1호법안)에서 추진중인 악법중의 악법인 5.18처벌법 등 여러 특별법을 제지하도록 야당을 설득하고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