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4월6일(월)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지난 주말 토요일에 방송된 유튜브로 유명한 이봉규tv를 통해 “이번 선거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선택하는 선거고 또한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평생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치적 코로나로 부패구태 세력과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선거다" 라고 호소했다. <33정책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에게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선장은 탈출해 배 안에 있는 학생들만 모두 수장(水葬)됐다. 코로나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면 일용직과 자영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고 휴교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은 학교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PC방 등에서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며 “양적완화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오늘 4월6일은 선거일을 9일 남겨 놓고 있는데 이는 견고한 여리고성을 칠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대표) 여성추천보조금 8억4천여만원 전액 지역구 여성후보들에게 각 1,080만원씩 지급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4월4일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중앙선관위로부터 253개 지역구에 여성후보를 30%(76명) 이상 추천한 정당에 지급하는 규정에 따라 77명 여성후보를 지역구에공천해 수령한 여성추천보조금 8억4000여만원을 어제(4월3일) 지역구 여성후보 전원에게 각 1,080만원씩을 배당했다고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이 공식 발표했다. 여성추천보조금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 첫 도입된 제도(정치자금법 제26조)로 정당이 전체 지역구 후보 중 일정 비율 이상 여성으로 공천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1대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전국 지역구(253개)의 30%(76명) 이상인 77명을 여성 후보로 추천해 여성추천보조금 몫으로 배정된 금액 8억 4000여만원을 전부 받았다. 이번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출마자 중 여성 후보 비율은 12.6%(32명), 미래통합당 10.3%(26%)였다. 오 당대표실 실장은 “여성권익 신장과 국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200
21대 총선 대구 동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송영선 후보가 동구의 자존심을 지켜줄 국회의원 깜은 자신이라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주민들과 대화를 하는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는 무소속 송영선 후보. 대구에는 유력 인사들이 왜 무소속이 많은가?> 송영선 후보는 “미래통합당으로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는 유승민의 운전기사로 정치권에 들어와 유승민 덕으로 구의원과 동구청장을 했다. 그러나 강 후보는 이제 와서 ‘유승민은 나의 정치적인 아버지가 아니다’며 표를 위해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의리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 절하 했다. 이어 “깜도 되지 않는 무능하고 의리 없는 강대식 후보의 말을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겠냐”며 “조상 뼈까지 팔아먹으며 거짓말하는 강대식 후보에게 절대 표를 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창중 후보에 대해서도 “박근혜를 구출하겠다고 나선 윤창중 후보는 성추행 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과 모욕을 일으킨 사람이다”고 평가 절하 했다. 이어 “이런 사람이 또 다시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마했는데 탄핵을 주도한 이곳 동구에서 논산사람이 내려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는 후보에게 표를 줘야겠냐”며 “
선거에서 같은 성향의 대한민국 편 이 두사람 나가면 둘다 죽는 것은 산술적으로도 답이 나온다., 송영선 후보는 30일 , 대구 동구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윤창중 후보에게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 했다 다음은 송영선 후보실 보도문 전문 .................................................................................................................... 대구 동구을 윤창중 후보에게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 합니다. 동구을은 현재 유승민 의원 지역구입니다. 지금 동구을에서는 윤창중, 송영선 2명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 했습니다. 저 송영선이 동구을에 출마한 것은 내자신의 자발적인 선택이라기 보다는 탄핵을 초래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내어, 더나아가 지금의 촛불 정권을 불러온 단초를 제공한 세력에 대해 확고한 심판을 해 달라는 동구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입니다. 문정권 심판은 더 큰 목적입니다. 윤창중 후보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출마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무소속이 하나로 단일화가 되어야 합니다. 윤창중 후보에게 경선을 통한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
<금 번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개인택시와 식당 운영자를 대리해 대통령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는 미래통합당 도태우 예비후보(변호사)> 미래통합당 도태우 예비후보(대구 동구 을)는 6일 코로나19 사태로 손님이 크게 줄어 많은 영업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개인택시기사와 식당 운영자를 대리해 대통령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대구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소장에서 원고들은 지난 2월 2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급증하기 시작하자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중국발 입국금지 조치‘를 거듭 권고했으나 대통령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정부를 믿고 경제활동에 임해 달라”, “안심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지금과 같은 사태가 초래되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더구나 정부는 “대구 코로나”라는 표현을 사용해 코로나19 확산 근원이 마치 대구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였고 대구지역에 2주간 이동 자제를 요청하여 원고들의 영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위법한 직무행위로 원고들에게 손해가 가해졌으므로 국가와 대통령은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
대한민국 4월 15일 총선에서 험지가 있는가? 선거전에서 험지란 어떤 곳인가? 그것은 후보가 아무리 뛰어도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곳을 말한다. 대한민국 보수 진영에서 험지가 있는가 ? 있다면 최대의 험지는 어디인가? 그것은 바로 전남 광주일 것이다. “5.18 문제가 아직도 끝을 내지 못하고 왈가왈부 하고 있는 사이에 많은 5.18 유공자들이 나와 많은 혜택을 받고 그 인원들이 해를 거듭함에 따라 숫자가 계속 늘어가고 있으며 그 숫자가 늘 수록 대한민국 국고는 구멍난 자루 처럼 비어져 갈 것이고 거기다가 5.18 유공자 가산점을 받은 사람들이 공무원이나 시험을 치르는 여러 기관에 들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5.18 진실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 그 폐해가 앞으로 상당할 것임을 경고 해 왔었다. 5.18 에 대해 잘 알고 1980년 5.18 때 현장에 있었으며 5.18에 관한 책도 한권 펴낸 신동국 목사 (5.18 때 계엄군 중위)가 시대의 소명인 큰 뜻을 품고 광주에 이번에 출마 한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 본다. <사진; 1980년 5월 18일 계엄군으로 현지에 갔던 신동국 목사(당시 계엄군 중위)> “최근에 애국 운동하는 사람들을 경찰이 와
대한민국이 지금 상당히 비정상으로 가고 있다. 조국 사태를 보면 한국에 도둑놈들의 백태를 보는 듯 하다. 이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으로 이끌 지도자가 있는가? 인물이 부족 한 것이다. 금년에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주겠다는 공약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이끌고 허경영 총재가 등장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 하여 신년사를 발표 했다. <사진;지난 11/ 25일 극동VIP당사에서 유튜브 방송들과 회견하는 허대표> -2020년, 경자(庚子)년 신년사-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대표 허경영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뢰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일반사회에서도 소통은 중요하다. 더구나 전쟁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대포를 쏘는데도 관측병이 먼저 나가야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 졌다. 한마디로 거의 內戰 수준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총알은 날아다니지는 않지마는 朝鮮말의 이완용처럼 나라를 적국에 송두리째 넘기려는 반역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사탕을 주며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내용을 잠자는 자들은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민간인으로 불끈 일어선 전광훈 목사님에게 대한 경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물론 그들의 의지가 아니고 그 뒤에 검은 세력들의 지시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들, 어린애들의 철부지 행동으로 보인다. 한국의 검, 판사, 나이들이 몇 인가? 나이가 40대 전후라면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 또는 코흘리개 시절에 월남이 패망해서 나라가 사라졌다. 44년 전에 일어난 월남 패망을 다시 한번 보자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1975년 4월 30일 베트콩의 춘계대공세로 시작하여 삽시간에 월남의 대통령궁이 적에게 접수 된 후 월남은 역사 속에서 나라가 사라졌다.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