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금처럼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사는데대한민국이 패망한다고?'무슨 뜬금없는 소리를 하느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대한민국이 이대로 간다면 패망할 수 있디.그것도 3~4일 안에... 어떻게 패망 할 것인가? 땅굴이다. 이것을 외치는 한 예비역 장성이 있다.공군 예비역 소장, 한성주 장군.권영해 전 국방장관이 공군 출신이 왜 땅굴을 거론하는가 묻자 땅굴이 군산비행장까지 들어 왔다고 답했다는 한 장군北 김정은은 최근 연도에 대한민국을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3~4일 안에 접수 하겠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었다.김정은이 헛소리를 한 것인가?아니다. 믿는 구석이 있디.그것은 무엇인가?핵공격? 그것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겪어 봤다.아니다.그러면 무엇인가?(이 것이 땅굴파는 직경 14m TBM, 김일성, 1970년대300대 구입,이보다 작은 것들도 있다.)땅굴이다!12일 분당 기쁜우리교회에 초청되어 안보 강연하는 한성주 장군.자신도 현역시절 '땅굴 없다'파 였는데 이제는 '있다'로 확신하며, 여기에 아무 감각이 없는 국민들에 대해 안타까움, 무조건 “땅굴 없다” 로 땅굴문제를 유야무야로 덮는 세력이 나쁘다고 성토했다. 잘못된 보고로 박근혜 대통령
(국립현충원 28묘역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18일 오후 2시 동작동 국립현충원 제 28묘역에서 엄숙한 행사가 있었다. 마치 미국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이 끝난 후 전사자 무덤에서 행한 게티스버그 연설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 500만 야전군과 5.18의 진실을 지지하는 군중들-이들은 이 부활식에 증인으로도 침석한 셈이 된다)이 28묘약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 1980.5.18 광주사태 때 대한민국의 명을 받고 계엄군으로 출동,사망한,장병.경찰. 그동안 좌파 정부 10여넌을 거쳐오며 묘역에 꽃 한송이 없는 초라하고 쓸쓸한 묘역이었으나 오늘 이후 정기적으로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날 까지 추모하는 행사가 벌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잊혀질 뻔한 이 쓸쓸한 묘역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에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어 생동하는 인간을 만든 것 처럼, 이 28 묘역이 앞으로 생기를 찾게 되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패망 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데도 그동안 이상한 이론에 휘말려,-이런 현상을 어떤 논객은 좌피에 가위 눌러로 표현- 여기에 잠든 국군장병,경찰의 유가족은 여태 마치 죄인인양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산 것 같아 보인다.그동안 대
(최근 남산 공원 재단장에 출현한 대한민국 초대정부 이시형 부통령 동성.초대정부 second는 출현 했는데 FIRST는 어디 있나?)시중 언어로 후레자식(경상도 일부에서는 호로자식이라고도 부름)것이 있다. 후레자식이란 사전에서는 ‘배운데 없이 제풀로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후레자식이라고 욕을 할 때는 대개 "아비없이 자란 후레자식"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세상의 예의와 법도를 교훈 받지못하고 우연히 태어나서 막되게 천하게 자랐다는 뜻이고 "나는 우연히 태어 났는지 아버지가 없소. 어머니하고 살았소. 어머니로 부터 기본교육을 받지 못했소"란 뜻으로 어머니를 천한 ,교양이 없는 사람이라고 간접적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욕되게 하고 아버지를 ,나아가 자신의 집까지 욕을 먹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김구 선생 동상은 그대로)최근 남산에 공원 재단장 하는 공사가 있었고 공사가 끝났다는 보도가 있어서 한번 들렀다. 공원이 제법 산뜻하게 된 것 같았는데, 그런데 둘러보니 뭣이 하나 큰 것이 빠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 풍경이 나왔다. 새로 단장한 곳에는 까마득히 잊은 초대 대한
대한민국도 대북 삐라 날렸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의 북조선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연평도에 대남 협박 삐라를 날렸다. 해골도를 만들겠다는 등 협박을 했다.여기에 대해 해군 출신의 S모 제독은 “대한민국은 왜 그에 상응하는 대북 삐라를 보내지 않느냐?”고 분노 한 적이 있었다.대한민국은 밤낮 수동적으로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북한자유화,자유통일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시민단체들이 12월 22일 대한민국 모지역에서 대북 전단을 날렸다. 北의 김정은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북한이 안정이 되면 그 총구를 대한민국으로 돌릴 것이기 때문에 이 번에는 강력한 문구가 하나 더 들어갔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을 사살하라!다음은 전단지 첫면의 내용1. 최고의 핵심 가치 : 자 유...!! 자유 대한민국..!2. 최신 뉴스에 대하여 ---- 장성택 처형 사건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를 하였다고? 어불성설이다. 그의 죄라면,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위하여 애쓴 죄, 북한의 경제 발전과 인민의 삶의 개선을 위하여 노력한 죄 밖에 없다고 본다.김정은은, 경제 실패의 책임을 장성택에게 덮어
민노총은 北,김일성의 對南赤化돌격대. 철도파업으로 민노총이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민노총은 대한민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단체인가? 민노총은 어떤 단체인가? 재래식 화장실을 써 본 사람은 경험한 일이지만 그런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냄새를 감지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감각해지고 처음의 냄새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코의 후각이 이미 마비가 되기 때문이다. 민노총,민주노총,한국에 20~30년 전부터 있어 온 이름이고 그들이 파업을 한다고 할 때 대개 국민은 임금에 불만이 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산. 민노총의 파업주도등 활동은 복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북의 대남적화전략에 이미 마취된 형국. 한국의 민주노총.민노총은 70년대 부터 北의 김일성이 기획해서 민들어 놓은 작품이고 한마디로 對南赤化행동대 라는 증언이 나왔다.북한의 김일성大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유리하다가 최근 탈북한 박모씨. 그는 기자와의 대담에서 "1976,4월 김일성은 ' 대남공작원들에게 한국노총은 관제어용노총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을 할 수 없다'고
北朝鮮과 대한민국은 같은 하늘 아래 공존이 불가능한 .둘 중 하나가 소멸되어야 할 관계라고 北 金日成大를 나온 한 탈북자가 증언했다.최근 통진당의 이석기 일행들은 평택 유류저장고를 타격하고 가스총을 총기로 개조하는 방안, KT 혜화전화국,분당인터넷미디어센터 습격등을 의논한 바 있다.평택 유류저장고를 탈취해서 폭발시키면 평택이 거의 불바다가 될 것이고 그리고 KT 혜화전화국,,분당인터넷미디어센터를 습격하면 한국내 통신이 마비, 그러면 국민들 우왕좌왕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어디 그것 뿐인가?육지는 어떤 최악의 시나리오가 있을까?北朝鮮의 대한민국 다음 공격 포인트는 어디인가?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김진철 목사)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김진철 목사는 “땅굴에 의한 대규모 북한군 침투,게릴라戰”이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그것을 전망하는 이유로 첫째 한국군 개량군복이 수천,수 萬점이 조선족을 통해 북한에 유입되었고둘째 한국의 지하철노조에 침투한 간첩에 의해 한국지하철에 관한 많은 정보가 북에 전달되었고, 그래서 북한군이 파 내려온 땅굴이 지하철과 연결되면 일시에 한국 군복을 입은 수만명의 北韓軍이 일시에 서울에 당도 할 수
박근혜 대통령이 저도 휴가 갈 즈음 구국그룹(총무간사 ;박정섭,소통수단;카톡 구국채널) 은 강원도로 하기 수련회를 떠났다. 3박4일 동안 뜨거운 나라사랑 토론이 있었다.휴가라면 보통의 국민은 자신과 가족 들만 모임을 갖는데 민간인(민초)들이 모여 나라생각,나라걱정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이슈가 하나 제기 되었다.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잘못 짚은 정책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을 나와 탈북한 박모 선생. 김일성.정일,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은 대한민국과 합쳐질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사이이고 북한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접수(적화통일 →북한노동당 규약 )하는 것이며 북한노동당원은 앉으나 서나 이것을 숙지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엄현한 대한민국의 적이며,여기에 대해 대한민국이 오판하면 많은 피해(물적,인적 손상 등)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MB의 대북정책보다 한 발 후퇴한 듯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벌써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적에 대해 온건한 태도를 보이니 역공이 시작 된 것이다.국정원 개혁에서 “정원 해체하라!” 라는 소리가 들리며 이것은 김일성 교시에 있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사전정지작
한 사물을 보는데 멀리서 보면 더 잘 보일 수 있다.한반도의 북쪽에 똬리를 틀고 있는 김정은의 북한을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금년 4월 마르코 루비오(공화·플로리다) 상원의원은 CBS방송에 출연해 “북한에 있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criminal syndicate)’”이라 했으며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테러방지·정보 소위원장인 피터 킹(공화·뉴욕) 의원도 지난달 31일 “북한 정권은 정부가 아니라 조직범죄 집단일 뿐”이라면서 “조부와 부친이 그랬듯이 김정은도 매우 악랄하다”고 비판했고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도 14일(현지 시각) CNN과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에 대해 “석유와 돈을 주면 들고 도망가는 ‘먹튀’”라며 “과거 공화당과 민주당 행정부는 모두 북한에 당했다. 식량 지원, 제재 완화 등의 조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으며중국 주재 대사를 지냈던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도 7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미친 사람(crazy man)’”이라며 “북한의 도발은 늘 일어나던 것이었지만, 미친 김정은이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갈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금의 北韓은 나라인가? 위 미
지금으로부터 약 36년 전 인 1977년 11월 11일, 전라북도 이리시(지금의 익산시)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59명이 사망하고 115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647세대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소위 이리역폭발사건이 있었다. 이 날 오후 9시 15분에 전라북도 이리시 창인동의 이리역(지금의 익산역)에 정차하던 열차가 폭발하여 큰 피해를 일으킨 대형 사고였고 이는 그때까지 발생한 폭발사고 중 최악의 참사였으며, 그 원인이 화약 호송원이 역 구내에서 대기하던 중 술을 마시고 종이로 된 화약상자 위에 촛불을 켜놓고 잠이 들어, 이 촛불이 화약상자에 옮겨 붙었기 때문이었다 한다. 사망 59명, 부상이 1158명이고 이 큰 폭발 사고에서 그 화약 호송원은 뼈도 못찾고 사망했을 것인데 원인이 화약상자 위에 촛불을 켜고 잠들었다?..........................최근 북한군 침투라는 것을 추적하는 중에 5.18 광주에 침투했다가 북으로 도주 ,그 후 한국으로 탈북한 사람이 그것은 북한특수부대가 한 소행이라고 증언했다. 1980년 5월 광주사태에 남파 되었던북한군 특전사의 증언글쓴이: 이원명(탈북자)구술인: 김명국(가명, 5.18광주에 왔던 북한
5월17일 KBS 저녁 9시 “5·18 민주화운동, 인터넷·SNS서 도 넘은 왜곡” 제목의 뉴스에서 민경욱 앵커는 “내일 모레면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3년이 되는데.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국가기념일로까지 지정된 5.18 민주화운동을 두고 요즘 인터넷과 SNS에는 북한군 개입설 등 각종 유언비어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데진실은 무엇인지? “ 박지성 기자가 취재한 것을 보도했다.5월13일 TV조선에 장성민 시사탱크에 출연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 대표(前 북한특수부대 장교)는 “ 광주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한 것”을 북한 지역의 많은 사람이 공공연히 아는 사실을 유독 한국의 몇몇 사람만 모르는 사실에 대해 답답하다고 말했고 그것은 좀 더 한국적 표현을 빌리면“ 복장 터진다” 뜻이었다.한국의 고정관념을 가진 온실 속의 사람들이 말하는“5.18 광주에 북한군 침투는 유언비어” 와 북한 지역의 많은 사람이 아는 상식화 되어 있는 “5.18 광주에 북한군 침투” 이제 그 진실에 접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980년 5.18 광주에 침투했다가 북으로 도주, 영웅칭호 받은 사람이 탈북해서 지금 한국에 정착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