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황이주)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는 지난 10일‘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총 10km 규모의 잔여 軍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울진군은 軍과 해경, 어촌계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軍과 긴밀히 협력해 잔여 철책 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철거된 해안공간을 활용
- 금광소나무 숲 길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이 있는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 시작해보자.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촬영지를 경험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울진군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2026년 울진군 창업아카데미’과정을 지난 8월 28일 특강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3회,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진 지역자원 발굴, 상품화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아카데미 과정 수료자에게는 올해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평소 사업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울진의 앵커 창업가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울진을 찾고 정착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14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하여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
- 울진군수 -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