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가수 G.NA가 18일 오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BLACK & WHITE’의 타이틀 곡인 ‘BLACK & WHITE’ 및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G.NA 의 1집 타이틀곡 ‘BLACK & WHITE’는 ‘BLACK’과 ‘WHITE’로 은유되는 상반된 성격의 남녀가 결국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커플이라는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담았다.사랑하는 남자에게 귀여운 경고를 하는듯한 톡톡 튀는 가사는 가수 양파의 작품으로 여기에 ‘BLACK & WHITE’ 에 힘을 준 효과음과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올 겨울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BLACK & WHITE’는 G.NA 가 데뷔곡으로 정상에 올랐던 ‘꺼져줄게 잘 살아’를 만든 김도훈 작곡가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경쾌한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가 적절히 조합된 곡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G.NA의 보컬의 매력이 돋보인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2AM의 진운과 함께 로맨틱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연인 연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곡의 분위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이번 주 컴백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더타임즈] 그룹 포미닛이 4,000 여명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제프 도쿄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콘서트 ‘4Minute LIVE Energy Vol.2 DIAMOND’을 성황리에 마쳤다.공연 전부터 이틀 연속 전석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콘서트는 시작 5시간 전부터 현지의 팬들이 몰려 들었으며, 이를 취재하기 위해 포진된 일본 현지 미디어의 관심을 받았다.포미닛은 ‘MUZIK’으로 공연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으며, 히트곡 ‘HUH‘와 ‘I My Me Mine’의 파워 넘치는 무대에 이어 각 멤버들의 개인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단숨에 열광케 했다.특히, 이 날은 멤버들이 개인무대를 선보였는데‘Dejavu’를 부른 가윤은 격렬하고 섹시한 춤을 무리 없이 소화해 찬사를 받았으며, 지현은 ‘Like a virgin’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한 무대로 남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포미닛이 공연 중간에 유창한 일본어로 친근한 인사를 건넬 때마다 일본 현지 팬들은 일제히 환호로 화답했다. 이 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된 공연임에도 팬들은 포미닛의 모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지칠 줄 모르는 열띤 응원을 보내, 각 무대마다 관객과의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4Minu
[더타임즈] 그룹 포미닛이 일본에서 방송되는 ‘공부의 신’의 주제가를 부른다. 포미닛은 12월 1일,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 뮤지엄에서 열리는 한국 드라마 ‘공부의 신’ 방송 기념 쇼에 초청되어 일본의 취재진과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공연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0여명의 수험생과 포미닛의 팬들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포미닛의 공연과 토크쇼를 관람하며, 이는 TBS에서 특별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Dreams Come True는 포미닛의 일본 발매 세 번째 싱글 ‘First’에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발표했던 원곡을 일본어로 번안해 발표한 노래로 ‘공부의 신’의 한국 방영 당시에도 포미닛의 Dreams Come True는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포미닛은 TBS에서 방송되는 ‘공부의 신’의 일본판 OST에도 참여하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포미닛이 일본 젊은 층의 팬을 고루 갖춘 점과 높은 현지 인지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포미닛은 ‘First’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더타임즈] 그룹 비스트가 15일 각 동영상 사이트에 4집 릴레이 뮤직드라마의 1편인 타이틀곡 ‘Beautiful’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집‘Beautiful’은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일반적인 ‘드라마 타이즈드’ 뮤직비디오가 아닌 스토리 텔링을 강화해 4집 전체의 컨셉을 통일성있게 아우르는 릴레이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7분 여의 분량에 달하는 ‘뮤직 쇼트 필름’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먼저 공개된 1편에서는 ‘전설의 춤꾼’으로 변신한 장현승의 파워풀한 독무를 시작으로 화려한 영상과 비스트 멤버들의 연기장면이 교차로 보여지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된다.비스트의 뮤직드라마는‘비스트 멤버들의 첫 연기 도전’과 ‘모범생으로 변신한 이기광’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스트의 릴레이 뮤직드라마 1편 Beautiful 은 Youtube 공식채널 (http://www.youtube.com/beastofficial)을 통해 볼 수 있다. 더타임스 황다현
비스트가 4집 ‘Lights go on again’ 의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9일 오전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4집 Lights go on again의 음원을 공개한 비스트는 타이틀곡 Beautiful을 포함 전곡을 1위부터 5위까지 나란히 순위에 올렸다. 비스트는 음원 공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음원사이트로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4집 타이틀곡인 Beautiful은 처음 곡 작업 단계에서부터 ‘비스트가 아니면 안될’ 노래로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고 전해질만큼 비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내며, 기존의 비스트의 음악과 다른 차별화된 느낌을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온라인과 동시에 발매되는 오프라인 앨범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비스트는 과감한 패션을 시도하며 남다른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여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더타임스 황다현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First’를 발표한 걸그룹 포미닛이 27일 일본 도쿄 신주쿠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게릴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오후 5시경 포미닛이 무대에 오르자, 3000여 명의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신주쿠 광장은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대규모 야외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포미닛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몰려든 많은 일본 팬들을 정리하기 위해 수십 명의 경찰이 긴급 출동했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상황을 정리하고 팬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공연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포미닛은 이날 국내 미발표 곡인 ‘First’를 발매해 몰려드는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인기를 실감했으며, 특히 이번 게릴라 콘서트에는 10대부터 장년층에 이르는 남성 팬들이 다수 포함 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미닛은 27일, 세 번째 새로운 싱글 ‘First’의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내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타임스 황다현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중국, 말레이시아,태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아시아송 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중국, 말레이시아,태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참석한 광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태국 대표로 참석한 비더스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