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확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이 지난 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재선)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김기웅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초선), 김위상 국회의원(비례대표·초선), 이병삼 변호사(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혜경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김범준 계명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서희범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장, 김종석 법률사무소 예담 대표변호사, 김수경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출직 평가위원이 참여한다.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자 공천 심사와 후보자 선정 등 주요 절차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마련하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