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 1차 공천 확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공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28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후보자 인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으로 총 17명의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노서영(서울), 양부현(경기), 윤원정(인천), 박영애(강원), 전상미(충남), 김민정(대구), 문지영(전남), 노치혜(부산), 김누리(제주) 등 9명이 포함됐다. 지역구 후보로는 광역의원에 김철호(전북), 박은영(광주)이 공천됐으며, 기초의원 후보로는 김진서(서울 은평), 홍순영·서태성·백미란(경기 안산), 구부회(인천 중구), 고명석(전북 군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본소득당은 선거 대응체제도 본격 가동한다. 지난 3월 31일에는 광주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용혜인 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호남선거대책위원회를 추가로 출범시켰다. 당은 앞으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정책과 정치개혁에 공감하는 후보자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5월 초까지 지방의원 후보군을 확대 발굴한 뒤, 오는 5월 2일 임시 당무위원회를 통해 추가 공천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