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센터에 위치한 MBC 신사옥 착공식이 18일 오전 10시 30부터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정운찬 국무총리과 정관계, 언론계, MBC 임직원과 많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인기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더타임스정병근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센터에 위치한 MBC 신사옥 착공식이 18일 오전 10시 30부터 열렸다 ,특히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과 정관계,언론계, MBC 임직원과 많은 시민 등이 참석했고,인기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했다,더타임스정병근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센터에 위치한 MBC 신사옥 착공식이 18일 오전 10시 30부터 열렸고 ,특히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과 정관계,언론계, MBC 임직원과 많은 시민 등이 참석했다, MBC 신사옥 착공식 오상진,손정은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했다,더타임스정병근
[더타임즈] 소녀시대 서현, 윤아, 태연이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열린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이날 저녁 B조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펼쳐진 전 국민 응원 대축제는 강남 영동대로를 중심으로 서울광장,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김용만 윤현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인기 아이돌그룹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그리고 아이돌 연합팀(엠블랙, 에프엑스f(x), 제국의 아이들)의 참여해 화려한 응원무대를 펼쳤다. 또한 같은 날 SBS 1층 목동사옥에서는 DJ DOC의 김창열과 에프엑스f(x)의 설리의 진행으로, 인순이, DJ DOC, 마이티마우스, 에프엑스f(x), 더 크랙, 서인국, 아이유, 오로라가 출연해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켰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가수 RUN(런)이 뮤지컬 ‘궁’에 황태자 ‘이 신’역으로 전격 발탁되어 뮤지컬 배우로서 설레는 첫걸음을 시작한다.뮤지컬 ‘궁’은 8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으로, 어느 날 황태자비가 된 평범한 여고생 채경과 황태자 이 신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궁’은 지난 2004년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4년이 지난 2010년 창작 뮤지컬로 제작소식이 알려지며 팬들과 뮤지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유노윤호, 배우 김동호와 함께 황태자 ‘이 신’역에 이름을 올린 RUN(런)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 뮤지컬을 비롯한 연기 경험이 전무함에도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되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졌다.RUN(런)은 뮤지컬 ‘궁’의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전했듯이 오디션과정에서 발견되어 캐스팅된 케이스이다. RUN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OST에서 함께 작업을 해 인연을 맺은 뮤지컬 ‘궁’의 음악감독인 하울 감독의 적극적인 제의로 정식으로 오디션에 임하게 되었다.RUN(런)은 키 180cm가 넘
16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궁 제작발표회에서주인공인 황태자 이신 역의 유노윤호가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해,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즐거울 거란 기대가 크다, 저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궁의 이신역에는 유노윤호 이외에 뮤지컬계의 실력파배우 김동호와 가수 런(RUN)이 트리플 캐스팅 됐다. 황태자비가 되는 왈가닥 여고생 신채경 역에 곽선영과 신의정이 더블 캐스팅됐다. 또 이율 역에는 이창희와 정동화가, 민효린 역에는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진과 걸그룹 밀크 출신 서현진이 더블 캐스팅됐다. 원작만화와 드라마의 인기에 이어 뮤지컬로 제작된 궁은 오는 9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소재 극장 용에서 막을 연다.
[더타임즈] 만능 엔터테이너 황바울이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뮤직 비디오에 출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5월 2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의 디지털 싱글 앨범 회전목마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황바울은 호소력 깊은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황바울은 이날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부드러움과 강렬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는 호평을 들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담당한 한 스태프는 촬영 전 황바울씨는 부드러운 이미지만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그는 힘있고 애절한 감성을 표출할 줄 아는 배우로 돌변, 스태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예 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이라고 알려진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하게 자신의 끼를 발휘하며, 정상의 자리에 안착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 황바울씨는 이와 같은 뮤직비디오를 통한 스타 계보를 잇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그의 모습을 담기 위하여 예정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촬영에 임했다. 매우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황바울은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에 임하기 전 배역에 완벽
[더타임즈] 배우 조현재(30)가 팬들에게 돌아온다.오는 19일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고 2군지사 56탄약대대에서 일반병으로 전역을 앞둔 연기자 조현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입대와 동시에 연예사병이 아닌 일반병으로 지원했던 조현재가 소신 있는 모습으로 제대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수많은 팬들이 부대 앞에서 그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 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할 계획이며, 잠시나마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조현재의 소속사 관계자는 군 복무하면서 여러 가지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그가 제대하자마자 가지는 팬들과의 만남은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며, 행복한 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전역 후에는 일본 중국 및 아시아 국가 등지를 찾아가며 팬미팅 및 프로모션을 가질 것이라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나 영화로 찾아 뵐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조현재는 입대 전 러브레터, 서동요, 온리유, 아빠셋 엄마하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성을 높였다. 영화 GP506을 통해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부분 출연한 드라마가 해외로 수
[더타임즈] SBS콘텐츠허브(대표 공영화, www.sbscontentshub.co.kr)는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스타컬렉션 카드 시즌2(이하 스타카드)’가 지난 한주간의 예약판매 기간 동안 50만팩이 출고되었다고 전했다. 스타카드는 스타의 다양한 미공개 이미지 컷이 프린트되어 있는 카드로 소장가치가 뛰어난 상품이다. 지난 12월 말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스타카드가 처음 발매되며 현재까지 130만팩의 놀라운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려왔다. 그 성원에 힘입어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녀시대 스타카드 시즌2 : 월드컵 버전’을 지난 7일 출시하게 된 것. 이 스타카드는 붉은색 T셔츠를 입고 촬영한 소녀시대들 덕분에 ‘붉은 소시 스타카드’로 불리며 발매와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발매한지 딱 한 주된 ‘소녀시대 스타카드 시즌2 : 월드컵버전’이 50만팩 출고되었다는 사실은 업계에서도 놀랄만한 숫자. 팬들은 상품평을 통해 “소녀시대 팬이라면 필수 구입 해야할 상품”, “이거 은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공개 컷들 덕분에, 소녀시대 팬이 아니어도 소장가치가 있을 만큼 괜찮은 상품”이라며 훈훈한 구매 후기들을 올렸다.
[더타임즈]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효리에 이어 지난 그리스 전 응원 MC를 맡은 김용만을 비롯해 윤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응원의 메카로 떠오른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행사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저녁 B조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펼쳐지는 전 국민 응원 대축제는 강남 영동대로를 중심으로 서울광장,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민가수 인순이와 조PD의 파워 넘치는 무대와 더불어 인기 아이돌그룹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그리고 아이돌 연합팀(엠블랙, 에프엑스f(x), 제국의 아이들)의 참여해 화려한 응원무대를 펼친다. 제작진은 “이번 행사는 한국이 2002년 4강 신화의 영광을 재현하고 더불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최초로 16강 진출이 재현되길 바라며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SBS 1층 목동사옥에서는 DJ DOC의 김창열과 에프엑스f(x)의 설리의 진행으로, 인순이, DJ DOC, 마이티마우스, 에프엑스f(x), 더 크랙, 서인국, 아이유, 오로라가 출연해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