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상암구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박주영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접전 끝에 우리나라는 후반 38분, 박주영의 발에서 긴 침묵을 깨뜨리는 시원한 결승골이 터졌다. 한여름 밤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 파라과이를 상대로 5경기 만에 첫 승리다.이승현이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달려든 박주영이 강하게 골대 상단으로 차 넣었다.본격적으로 2010년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하는 허정무호는 이로써 남아공을 향해 상쾌한 첫 발을 내디뎠다.대표팀은 전반 이동국과 이근호를 최전방에 내세웠지만, 이동국은 해딩슛 한번의 기회를 얻었을뿐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전반 26분, 힘껏 날아올라온 공을 이동국의 헤딩슛도, 38분 염기훈의 기습적인 프리킥도, 골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지만, 파라과이 골키퍼의 선방이 아쉬웠다.대표팀은 그러나,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결국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허정무호의 A매치 무패 기록도 24경기째 이어갔습니다.전반 막판엔 매끄러운 원터치 연결이 파라과이를 위협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대표팀은 그러나 박지성이 빠지자 공이 기성용에게 너무 집중되고, 간간히
한일 프로축구 별들의 대결에서 K리그 올스타가 J리그 올스타에 완패했다. J리그를 대표해 출전한 이정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다.한일 두 나라 프로축구의 별들이 지난해 도쿄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에 모였다. 초반 K리그 올스타는 김형일의 헤딩슛과 데얀의 오버헤드킥으로 J리그 올스타를 몰아세웠다.하지만, 전반 14분 브라질 출신의 마르키뉴스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뺏겼다. 세밀하고, 조직적인 플레이에 고전하던 K리그 올스타는 후반 14분엔 이정수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지난해 K리그 올스타로 출전했다 올해에는 J리그를 대표해서 나온 이정수는 탄탄한 수비에 골까지 터뜨리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J리그 올스타는 후반 27분 나카무라가 쐐기골을 터뜨리고, 36분에도 주니뉴가 한 골을 추가해 지난해 홈에서 당한 배패를 깨끗이 설욕했다.반면 K리그 올스타는 가용 선수를 모두 출전시키며 반전을 노렸지만, 전반 중반 이후 무기력한 플레이로 실망을 안겼다.후반 37분 최성국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0패를 면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경기장에는 평소 K리그보다 5배 가까이 많은 3만 9,000여 명의 관중이 찾았다.
[더타임즈] SBS 월화 드라마 ‘드림’ (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FEG KOREA)의 꽃미남 격투단이 8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GP 2009 아시아 GP 대회장에 깜짝 등장한다.한국과 일본는 물론 전 세계 격투기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드림’은 주진모, 김범, 손담비, 박상원, 오달수, 최여진, 고창석, 이아현, 유혜정, 박남현 등 의 명품 주,조연 배우들이 출연하는 등 2009년 여름 최고의 화제작이다.또한 마르코. 줄리엔 강, 청림, 현우, 배정남으로 구성된 꽃미남 격투단과 모델 파스칼은 드라마에서 멋진 몸매와 격투기 실력으로 드라마 2회부터 등장,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아시아 GP 챔피언을 뽑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장에 모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팬들과 함께 대회를 관람한 후 메인 경기가 있기 전 링으로 직접 올라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아시아 챔피언이 탄생하는 현장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아시아 정통파 파이터들의 화끈한 경기와 꽃미남 격투단이 함께하는 K-1 월드 GP 2009 아시아GP 는 8월 2일 장
오는 8월 2일 일요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GP 2009 서울대회 아시아 GP 를 위해 일본과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파이터 추성훈이 7월 31일 입국한다.추성훈이 속해 있는 팀 클라우드의 선수 사카시타 유스케가 이번 대회의 리저브 경기에 출전. 추성훈은 그를 위해 세컨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8년 9월 이후 K-1 월드 GP 파이널 16에서 팬사인회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6일 올림픽 제 1 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GP 파이널 16 진출자를 가리는 8강 토너먼트 경기와 슈퍼파이트 경기로 이루어지며 한국의 박용수, 송민호, 유양래, 천재희 등이 출전하며 최홍만 스승으로 유명한 김태영 역시 출전을 확정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입장권은 인터파크 (1544-1555)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더타임즈] 지난 주 [일요인터뷰 人] 26일(일) 밤 12시 40분 방송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승부사 허정무 감독이 출연했다.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6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 허정무 감독은 “그건 아무도 모른다.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쉽지 않은 목표라는 것은 분명하다.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 16강 간다 못간다 이 얘기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반드시 갈 수 있도록 땀을 흘리고 노력을 하고... 그것이 저희들 모두의 목표다. 매번 와서 후회했지만 이번만큼은 꼭 좀 후회하지 않는 그런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근호, 기성용 등 젊은 피 투입, 박지성 주장 기용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결심한 배경과 기준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축구의 미래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고, 반드시 세대교체를 해야 되는데, 엄청난 타이틀이 걸린, 월드컵 예선전이란 타이틀이 걸렸기 때문에 일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다. 지금은 반드시 해야 될 일 이었고 어느 정도 성공하지 않았나”라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절대로 나이로 세대교체를 한다면 잘 못 될 수 있다. 나
[더타임즈] 박태환이 로마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400m에서 실패한 이후에 잘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컸다는 것,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초반부터 치고 나가지 못했고 150m 이후의 막판 스퍼트마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6초 68을 기록하며, 16명 중 1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올림픽 은메달 종목인 200m도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박태환은, 밤잠을 설치며 응원해준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그동안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의젓하게 말하고 행동했지만, 1인자의 자리를 지켜야만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주종목인 400m에 이어서 200m서도 명예회복에 실패한 박태환선수, 이제 박태환에게는 1,500m 한 종목만이 남아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더타임스
오는 8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GP 2009 아시아 GP & 더 칸 레이디스 챔피언쉽(가칭)의 시합에 임수정 선수가 출전 하게 된다. 미모의 임수정 선수가 이번 시합에서 어떠한 경기를 펼친 것인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하나의 기적으로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려는 작고 고운 얼굴로 국내 입식 타격의 실력자라는 수식어를 꿰차고 있는 여자, 세계 최최 K-1 여성매치 무대에 오르는 그녀 바로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 이다.이날 경기 입장권 판매는 다음주 월요일인 7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전석 3만원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이번 대회의 좌석은 등급 없이 3만원 동일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임수정 이종격투기선수 경력신체 키165cm, 체중54kg 소속 삼산이글체육관 경력 2008년 더 칸 2008 시리즈 1 KO승 (vs 아쉬리 ) 수상 2007년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십 대회 동메달
각 대륙을 대표하는 국가간의 축구 대결,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의 4강이 결정되었다.스페인vs미국, 브라질vs남아공 4개국이 미니월드컵의 패권을 두고경쟁하게 되었다.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은 준결 전망에 대해서 일단 3연승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한 스페인과 브라질의 우세를 점쳤다. 다만, 남아공은 개최국으로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점과, 미국이 주요한 국제대회에서 그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였다.■ 스페인과 브라질에 맞서 미국과 남아공은 빠른 역습전술 예상스페인과 브라질이 객관적인 전력상 우세한 것은 사실이나, 이라크와 이집트가 각각 스페인, 브라질과 경기할 때 수비위주의 경기운용을 하다가 역습을 노리는 방식으로 스페인과 브라질을 괴롭혔기 때문에 이러한 경기방식을 미국과 남아공도 채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특히 미국은 도노반, 남아공은 버나드 파커란 빠른 선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기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스페인의 연승, 무패행진 지속 여부 관심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행보도 주목된다. 스페인은 A매치에서 15연승을 거둬 호주와 브라질, 프랑스(이상 14연승)
[더타임즈] 남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동반 진출하는 새역사가 쓰여졌다. 북한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겨 조 2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 북한 선수들이 뒤엉켜 껴안으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66년 잉글랜드 대회 이후 무려 44년 만의 본선 진출이후 더불어 사상 첫 남북 동반 진출도 성사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우리나라가 이란과 무승부를 기록해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본선에 오를 수 있었던 북한.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에서 철저히 수비 위주로 나왔다. 북한은 알 카타니와 하자지를 앞세운 사우디의 총공세를 밀착 수비와 골키퍼 리명국의 선방을 앞세워 잘 막아냈다.그 사이 정대세를 앞세워 역습을 펼치며 사우디의 골문을 위협했다. 북한은 후반 들어 더욱 매서워진 사우디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결국 0대 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북한은 사우디와 나란히 12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차에서 앞서며 조 1위 우리나라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사상 첫 남북이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시나리오가 완성돼, 내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코리아 축구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게 됐다. 한편 B조 3위 사우디는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