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를 막기 위해 지난2012년 12월 발의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료기관내 폭력행위는 단순 폭행이나 협박을 넘어 흉기를 이용한 중상과 목숨까지 잃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정안 통과를요청했다.경기도의사회장은 “이 법안은 의료인 폭행은 당사자 피해뿐아니라 환자의 건강권과 생명권까지 심각하게 침해하므로 의료인에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보장하는 법적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발의하게 됐다”며 “이 법은 단순히 처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방적 측면에서 안전한 진료환경이 보장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여기엔 법률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반의사불벌에 대한 예외조항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을 폭행·협박하여서는 안 되며,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새정치연합 이학영 의원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여야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더타임스 구자억기자]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교장 오혜성)는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관장 김상유) 어르신들께 ‘사할린 비행기표’를 마련해 사할린자녀 만남을 주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걸스카우트가 지난달 26일~ 지난 4일까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들의 ‘가족 만남 비행기표 마련’을 위한 모금과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 강점기 ‘국가총동원령’에 의해 약 15만 명의 동포들이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다. 하지만 종전 후 자국민만을 귀환시킨 일본과 구소련의 강제억류 정책으로 귀환하지 못했던 사할린동포 1세대들이 영주 귀국해 모여 사는 곳이다. 미추홀외고 학생들은 매월 첫 주 토요일에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말벗이 돼 드렸다. 봉사활동 중에 한 어르신이 “추운 사할린에서 강제노동으로 평생을 보내다가 조국에 오니 좋고, 날이 따뜻한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하지만 사할린에 있는 자식들이 보고 싶다. 아이들이 잘 살고 있는지 항상 생각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걸스카우트 단장인 윤정빈 학생은 이 같은 사정을 알고 모아 두었던 용돈 삼십만 원을 비행기표 값으로 내 놓았다. 이에 다른 걸스카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는 10~30일까지 ‘I-View 3기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관심도 및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View 기자단’은 5월부터 1년 동안 아시아경기대회는 물론, 인천시의 구석구석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시와 기자단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인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자신의 블로그나 SNS활동이 가능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새소식란이나 인터넷신문 I-View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media_ic@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면접,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I-View'의 공식 명함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며, 기자단 워크숍은 물론 인천시 주요행사에 참가한다. 2014 아시아경기대회에는 각 경기장에 파견돼 현장 취재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취재에 따른 활동비를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아이 놀이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이 놀이 장난감 도서관’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 위험에 놓인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발달수준에 적합한 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장난감 100여점과 도서 1500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장난감과 도서는 대여가 가능하며, 유아특수교사의 상담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정도에 적합한 장난감을 추천받을 수도 있고, 자녀와의 상호작용 사용기술 및 놀이방법도 안내되고 있다. 대여는 1회에 장난감 3점, 도서 3권이 가능하며, 기간은 최대 2주이다. 기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32-766-1394~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정권)는 10일부터 5월 23일까지 ‘2014 계양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한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창의성을 개발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의 확산과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EM환경교육, 풍선아트(65세 이상), 네일아트(여성) 등 이다. 아울러 ‘자원봉사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인식개선과 동기부여를 위해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는 계양교육봉사단에 소속되어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파견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gyeya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팩스(032-552-4271), 이메일(gyvol@hanmail.net), 내방신청 등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032-430-7726)로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동장 이상규)은 지난 1일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주민에게 태극기를 증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태극기 증정은 지난해 우수 통장자율회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으로 태극기를 증정하며, 아이사랑 나라사랑의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 이상규 작전1동장은 “태극기 게양이 10~20%에 불과하므로 이번 사업이 나라사랑과 출산장려 등의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까지라도 타계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는 4월~10월까지 ‘아파트 단지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파트가 문화적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를 이끌고, 주민간의 소통과 이해로 갈등 없는 아파트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 장소는 지난 2월까지 각 구로부터 신청 받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과 공연여건 등을 협의해 정한다. 18일 남동구 서창동 LH 11단지 아파트의 첫 무대는 윤학원 예술 감독이 지휘하는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꾸며진다. 시립합창단의 무대는 5‧9월에도 공연이 있게 되며, 6‧7월에는 금난새 예술 감독이 지휘하는 교향악단 공연은 펼쳐진다. 10월에는 교향악단의 금관앙상블 공연이 준비됐다. 공연내용은 주민들과의 소통에 주안점을 둔만큼 쉽고도 흥미로운 내용이며, 예술 감독(윤학원, 금난새)의 해설자로 설명이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입주민들께 감동을 주는 정다운 순회공연이 아파트를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인식전환과 이웃간 따뜻한 정을 쌓는 기회가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정신건강 모바일 홈페이지(http://icmh.or.kr/m)’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편견 극복을 위해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정한 날이다. 정신건강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우울증,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등 정신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평소 궁금해 했던 질문과 대답(FAQ) 등이 수록됐다. 모바일로는 우울증‧스트레스 등의 자가 테스트로 자기를 탐색한 후 궁금한 점을 상담실에 문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신건강 신문, 힐링음악 등이 모두 one-stop서비스로 구성됐다. 시는 오픈기념으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정신건강 자가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정신건강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청소년 및 중·장년층에게 친밀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정신건강증진센터는 26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인천시 정신보건기관 10곳과 연합으로 ‘소중한 우리 행복한 마음가꾸기’캠페인을 개최한다.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알코올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5일 오후 인천 계양산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도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인천의 대표 명산인 계양산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 인천교회 관계자는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계양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신천지는 앞장서서 환경정화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인천교회는 환경정화운동, 연탄 나눔행사, 김장김치 나눔행사, 무료 의료진료센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1일 오후 2시 구청 7층에서 ‘2014 부평 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촉진을 도모하고 능력개발을 위한 취업지원 상담과 여성창업상담으로 진로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현장면접 20개, 간접참여 4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이력서 대행 접수 등으로 인력을 채용한다. 20여개 유관기관의 취업과 창업에 관한 상담과 함께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트, 창업동아리 전시 등 체험마당도 진행한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상담, 마을기업 홍보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여성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부평구 취업정보센터(032-509-8831, 7522, 7523, FAX 509-7696, 구청1층 일자리기획단 내)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면접 특강 등 강의를 진행해, 여성의 취업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