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23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성남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울산과 준플레이오프서 맞붙게 됐다.최강희 감독의 전북 현대는 23일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6강 플레이오프 성남 일화와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연장 전반 터진 루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 22일 포항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선착한 울산과 오는 2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대결하게 됐다. ▲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성남 일화 1 (1-0 0-1 0-1) 2 전북 현대△ 득점 = 전 29 두두(성남) 후 31 최태욱 연 9 루이스(전북)
한국 축구가 19년만에 처음으로 사막의 제왕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향한 대장정에 힘을 실었다.허정무감독이 이Rm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새벽 사우디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후반 32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움을 받은 이근호(대구)의 결승골과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박주영(AS 모나코)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한국은 2승1무(승점 7)로 이날 아랍에미리트연합(1무3패.승점 1)과 1-1 무승부를 거둔 이란(1승2무.승점 5)을 앞서 B조 1위를 유지했다.특히 대표팀은 1989년 이탈리아월드컵 예선에서 2-0 승리를 거둔 이후 무려 19년간 사우디와 6경기를 치르면서 3무3패에 그친 부진을 깼고, 허정무 감독은 지난 2000년 아시안컵에서 나세르 알 조하르 감독과 만나 1-2로 졌던 패배도 앙갚음했다.한편 최종예선 A조에서는 호주(3승.승점 9)가 바레인(1무2패.승점 1)을 1-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일본(2승1무.승점 7)은 카타르(1승1무2패.승점 4)를 3-0으로 완파하고 조 2위를 지켰다.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가칭 강원FC) 초대 사령탑에 최순호(46)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감독이 선임됐다. 강원FC는 17일 최 감독 선임을 발표하면서 ‘성공적인 창단과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킬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강원 FC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를 강원 FC 초대감독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홍 코치의 고사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출신의 최 감독은 198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고, 청소년선수권, 1986멕시코월드컵, 1990이탈리아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한국축구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었다. 1992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1993년부터 포항 스틸러스 코치로 지도자에 입문해 2001-2004년 정식 사령탑을 지냈다. 이어 2005년 실업팀 미포조선 지휘봉을 잡았고, 작년과 올해 팀을 내셔널리그 챔프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5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최 감독은 챔프전을 마친 뒤 “포항에선 내가 원한 축구의 60%도 채 못했다.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창단 팀에서 남은 40%를 펼쳐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강원 출신의 좋은 선수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기
27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경기에서 무사시와 에베우톤 테세이라 대결에서 에베우톤 테세이라가 판정승을 거뒀다. (더타임스)
27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경기에서 무사시와 에베우톤 테세이라 대결에서 에베우톤 테세이라 공격받고 주저앉는 무사시. 이날 에베우톤 테세이라 가 판정승을 거뒀다. (더타임스)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경기에서 무사시와 에베우톤 테세이라 대결에서 에베우톤 테세이라 가 무사시에게 후려치기 공격을하고 있다. 이날 에베우톤 테세이라 가 판정승을 거뒀다. (더타임스)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경기에서 무사시와 에베우톤 테세이라 대결에서 무사시가 에베우톤 테세이라에게 공격을하고 있다. 이날 에베우톤 테세이라 가 판정승을 거뒀다. (더타임스)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경기에서 무사시와 에베우톤 테세이라 대결에서 테세이라가 하이킥으로 무사시를 공격을하고 있다. 이날 에베우톤 테세이라 가 판정승을 거뒀다. (더타임스)
지난 27일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선진강군 한마음 대축제 2008 군대스리가행사가 열렸다. 27일열린 군대스리가는 군장병 및 주한 미군의 가족 그리고 많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육군 제1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공군 군수령부, 연예인팀, 주한미군팀 등 많은팀들이 축구 친선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군복무중인 강타, 공유, 천정명 그리고 GOD의 김태우가 팬싸인회 가졌다.(더타임스 장연성)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누가 맡을까? 1993년부터 16년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 온 정몽준 회장이 내년 1월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됨에 따라 차기 회장은 내년 1월 중순 대의원 총회에서 16개 시도 협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28명의 투표로 선출된다.가장 먼저 정회장의 최측근중의 한사람인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차기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조부회장은 정 회장 체제에서 전무와 부회장으로 사실상 축구행정을 총괄해 왔고 강력한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평가받고 있다.일선 축구지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허승표 축구연구소이사장도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조부회장과 2파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여권내에서 이홍구 전 총리,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이회택 축협 부회장 등이 차기회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정몽준 회장은 차기회장 선거와 관련 축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 통합 스포츠라는 점에서 기준을 자세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특정 정파와 이해 관계가 없고 축구 통합과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