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202-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30여년 넘게 얼어붙어 있는 대구가 ‘풍요와 번영의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힘을 모으자며 2020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는 지역 정치권력의 균형을 바로잡아 오로지 대구발전에 도움 되는 실속 있는 선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그리고 1조 2800억 원의 대구산업선 예타면제를 이끌었고, KTX 서대구역사 기공, 물기술인증원 유치, 대구기상청 승격,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 국가정보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등 현안 사업 실현에 앞장서 왔다면서 대구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문재인정부와 대구민주당이 일궈낸 성과물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남칠우입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의 쥐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현재 침체된 우리 대구 경제에 ‘풍요와 번영’이 필요합니다. 경자년을 맞아 30여년 넘게 얼어붙어 있는 대구가 ‘풍요와 번영의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경자년 새해! 2020년
대한민국이 지금 상당히 비정상으로 가고 있다. 조국 사태를 보면 한국에 도둑놈들의 백태를 보는 듯 하다. 이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으로 이끌 지도자가 있는가? 인물이 부족 한 것이다. 금년에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주겠다는 공약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이끌고 허경영 총재가 등장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 하여 신년사를 발표 했다. <사진;지난 11/ 25일 극동VIP당사에서 유튜브 방송들과 회견하는 허대표> -2020년, 경자(庚子)년 신년사-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대표 허경영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뢰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일반사회에서도 소통은 중요하다. 더구나 전쟁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대포를 쏘는데도 관측병이 먼저 나가야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 졌다. 한마디로 거의 內戰 수준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총알은 날아다니지는 않지마는 朝鮮말의 이완용처럼 나라를 적국에 송두리째 넘기려는 반역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사탕을 주며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내용을 잠자는 자들은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민간인으로 불끈 일어선 전광훈 목사님에게 대한 경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물론 그들의 의지가 아니고 그 뒤에 검은 세력들의 지시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들, 어린애들의 철부지 행동으로 보인다. 한국의 검, 판사, 나이들이 몇 인가? 나이가 40대 전후라면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 또는 코흘리개 시절에 월남이 패망해서 나라가 사라졌다. 44년 전에 일어난 월남 패망을 다시 한번 보자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1975년 4월 30일 베트콩의 춘계대공세로 시작하여 삽시간에 월남의 대통령궁이 적에게 접수 된 후 월남은 역사 속에서 나라가 사라졌다. 1973
세계의 자유진영에서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몇몇 나쁜 자들에 의해 망해가는 현실을 보고 민간인인 전광훈 목사가 분연히 일어나서 국민 계몽과 애국운동을 하고 있다. 분통과 홧병이 나는 국민들의 속을 시원히 긁어주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하여 전 간첩 잡는 전문가,공산주의자와 싸워 이긴 대한민국의 백전의 노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에서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12월 26일 종로경찰서는 전광훈 목사와 범국민투쟁본부 집행부 2명에 대해 집회시위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내란선동, 폭력집회 주도, 기부금품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6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7일 전 목사를 포함 2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고 잘못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 행사를 억압하는 것으로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전광훈 목사가 주관해온 ‘문재인 하야 범국민운동’은 이미 서명자가
대한민국이 망해 가고 있다. 어떻게 망해 가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대한민국이 망해 가는데,효율이 좋고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원자력발전을 영구 정지 시키고(그 결과 국민들의 향후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 하다) 외화 벌이의 일둥 공신인 원전을 중동에서 계약 파기시키며, 최저임금을 올려서 자영업자 파탄나게 하고, 청년들에게 무상 복지를 하여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상실케 하냐 하면 교육은 전교조를 침투시켜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잘못 된 역사관을 가르쳐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들을 계몽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운동을 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에서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성명서를 낭독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김태훈 변호사> ................................................................................................................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심각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난 27일 오후 2시 대구시청을 방문해 현 대구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방안과 관련해 권영진 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중구는 지난 22일 시민참여단 평가를 거쳐 신청사 후보지로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가 확정된 이후 중구민들은 2025년 시청이 이전되면 도심공동화 심화와 상권침제를 우려하고 있다며 23일자로 대구시에서 발표한‘동인동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 활용 방안’은 알맹이가 없는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면담에는 중구민은 물론 대구 시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백한 후적지 개발계획 제시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첫째‘현위치 타당성 사전 검토’없이 추진한 후보지 선정 과정에 대한 중구민 대상 진솔한 해명, 둘째, 면밀한 연구용역을 통한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 활용방안 제시, 셋째, 일방적인 것이 아닌 당사자인 중구민의 의견을 수렴한 개발방안 제시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시청사 이전으로 도심 상권 침체는 물론 원도심 공동화 현상의 가속화는 분명한 바, 대구시는 장기적 침체 국면으로 접어드는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면밀한 연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2월 27일 후보단일화를 협의해 온 권오혁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갑 지역위원장과 권택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청년 TF 위원은 최종적으로 권택흥 위원을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경청 더불어민주당 달서갑운영위원장은 “지난 10일 동안 두 후보 간 신중한 논의가 있었고, 최종적으로 권오혁 전지역위원장이 큰 결단을 통해 조건없는 양보를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지역 사회의 ‘아름다운 단일화’ 요구에 12월 15일부터 ‘경선이 아닌 단일화를 통한 총선승리’를 목표로 단일화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후보를 포함한 두 차례 확대회의와 여섯 차례 수임기구회의는 결렬 위기 속에서도 어렵게 이어졌다. 하지만 27일 권오혁 전 지역위원장이 “지역사회 정치변화와 유⋅불리를 떠난 총선 승리를 위해 출마를 철회한다”는 최종 의사를 수임기구에 공식통보하면서 합의를 이루게 되었다. 이에 따라 수임기구와 달서갑지역위원회는 권택흥 위원을 더불어민주당 달서갑지역구 단일 후보로 확정하였다. 달서갑지역위원회와 수임기구는 12월 31일 오전11시, 권택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후보 단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퇴임식 및 공로연수’를 열어 영예로운 퇴임과 공로연수를 떠나는 분들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시장 격려말씀 ▸퇴임 및 공로연수자 대표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그동안 정년·명예 퇴직자들 대상으로 퇴임식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공로연수 파견 예정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위한 자리도 마련해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날 퇴임식 및 공로연수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두가 청운의 꿈을 안고 공직에 들어와 시민과 시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결과, 대구가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시청을 떠나더라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대구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달서구병 강효상 국회의원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6일 오후 두류정수장 대구신청사 유치에 기여한 달서구청 기획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달서구 두류정수장 인근의 감삼동 라영주,두류1.2동 이재영, 두류3동 장병문 주민자치위원장들로부터 축하,격려의 꽃다발을 받았다. 대구시 신청사는 시민공론화위원회에서 심의결과 이번달에 두류정수장터로 결정된 바 있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새로운 도약, 멋진 동구”를 구현하기 위한 2020 경자년 해맞이 행사가 오는 1월 1일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6시 50분 가루뱅이농악 길놀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7시 동구합창단과 크로스오버 비스타(혼성 보컬팀) 등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며, 일출시각에 맞추어 흰색 풍선 날리기, “새로운 도약, 멋진 동구” 3회 외침의 해맞이 세레머니로 2020년 시작을 알린다. 또한 온가족이 새해 일출을 기념하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해 시민들로 부터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 추운 시간대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동구 봉사단체에서 1,000명 분의 떡국과 차를 준비하여 구민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구민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새해에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구민행복을 만들어갈 구정핵심 사업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