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신당이 드디어 떴다.이회창 후보는 9일 대전 유세에서 “양심적이고 정직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을 모아 새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밤 방송된 후보 연설에서도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미래비전을 함께하는 모든 세력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며, “이 정당은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를 지키는 파수꾼이자 미래를 여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한나라당을 포함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모든 세력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회창 후보는 그동안 “깨끗하고 건전한 보수 세력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는데, 그에 대한 밑그림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하는 발언으로 보인다. 이회창 후보의 출마 자체가 구국의 결단이듯 현재의 보수우파 정당이라 봐 왔던 한나라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우왕좌왕, 좌충우돌 부패했다고 판단했기에 필연적으로 신당이 출현하는 것이리라. 이미 제 역할을 끝낸 듯 부도덕한 인물 중심으로 돌아가는 한나라당은 그동안 주변부에 속했던 좌파 인물들에 의해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 당했다. 이는 해방신학에 물든 좌파 정치목사와 당내 좌파정치인들이 동기감응(同氣感應:유유
작금 대한민국이 조선말의 망국시대를 연출해 가고 있다. 1%의 기득권층 중 부패한 영혼의 소유자들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영역(나와바리)으로 철옹성을 지으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 같다. 부패한 언론과 썩은 일부 재벌이 무능한 정권과 어우러지고 김용철씨의 양심고백이 사실인 듯 믿지 못할 검찰마저 요상한 무혐의 발표로 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부패한 자들이 끼리끼리 자신들부터 살기남기 위해 국가와 민족의 공익조차 무시하고 부도덕하고 부패한 냄새 풀풀 풍기는 고약한 정치인을 앞세워 돌격 앞으로 만을 외치고 있다. 이 자들이 분명코 조선말 매관매직과 같은 부패세력으로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게 만들었던 매국노 소인배와 뭐가 다를 것인가? 부패한 언론이 여론조작인지 호도인지 응답률 20%도 되지 않는 지지율이라는 숫자놀음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참말로 한심스러운 3류 후진국보다 나을 것이 없다. 공정성을 지켜야할 언론이 검증도 덜 끝난 부패후보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야할 검찰마저 믿을 수 없는 이상한 발표로 역시 부도덕한 통치자 제조에 일조하고 있음이다. 검찰이 도둑이나 사기꾼 잡지 않고 대통합민주신당의 주장처럼 공작정치를 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10일 대구 유세가 무척 불길하다. 박 전 대표가 10일 이명박 후보를 위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측근들을 이끌고 화끈하게 대구 유세를 행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정도는 아닐 것이다. 공익과 국익을 위해 나서야할 정치인이 고작 당 차원의 울타리에 머물러 그렇게도 이명박 경쟁자를 비판하며‘더러운 손, 잡지 않겠다.던 스스로의 약속을 깨고 위장전입, 위장취업 등으로 부도덕한 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유세에 나섬은 모순이자 궤변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6일 “BBK는 검찰 수사 발표로 끝났다.”며, 한술 더 떠 “(검찰 발표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했다. 이제는 발 벗고 나서 이명박 대선 후보 지원 을 위해 한나라당 지지층의 심장부인 대구 유세에 나서기 일보직전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달랑 BBK 무혐의 중간 수사 발표 하나 믿고 유치원생마냥 들떠 적극유세로 나선 것이다. 국민 60% 가까이가 검찰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고 민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인데, 참 현명치 못한 어리석은 판단이다. 특히 비호감 1위 후보를 호감도 1위 정치인이 지원유세하는 언밸런스도 우스꽝스러운 촌극이요, 판토마임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웃기는
박근혜가 이상하다.경선 때 ‘더러운 손 잡지 않겠다.’던 얘기는 이미 추억일 뿐이요, 지키지 못할 위장발언에 지나지 않던가?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그 애국적 발언은 이제 무용지물이요, 헌신짝 버리듯 내다버린 신념이 되었는가? 작금 대한민국은 거짓말 잘하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에 짓눌려 가위 눌려 죽을 지경인제, 이러한 국난을 보고도 김중배의 더러운 다이아몬드에 정신이 팔려 남편 버리고 떠난 심순애처럼 대한민국을 버릴 셈인가? 박근혜의 남편인 대한민국은 죽을 지경으로 사경을 헤매는데, 왜 못 본 채 그처럼 냉정하게 변심했는고? 이명박 후보는 지난 6월 13일 자신을 겨냥한 당 안팎의 공세에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총체적인 이명박 죽이기가 시작됐다.”며 거세게 세상을 향해 반항했다.상기 발언은 이 후보의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여권과 박근혜 측이 압박을 가할 때 경남 사천, 통영, 진주 등지의 당직자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이다.그러나 펄펄 뛰던 이 후보는 김혁규 의원이 어디서 구했는지 국회에서 이명박 일가의 주민등록초본을 입수하여 공격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3일 후에 항복하고 말았다. 즉, 16일 오후 대한간호사협회 창립 8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대선 막바지에 민심이 흉흉하다.민심이 흉흉한 가운데에서도 노무현 무능정권에 의한 부패세력으로의 정권계승 음모가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 그 의혹의 중심에 노명박(노무현+이명박)과 노정박(노무현+김정일+이명박)이 희미한 유령처럼 버티고 있다.검찰은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BBK와 관련하여 이명박 후보에 대하여 ‘무혐의’라 발표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당 후보 측은 물론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마저 믿을 수 없다며 즉각 반박성명을 냈으며 연일 촛불시위를 열고 있다. 국민들 중 60% 가까운 여론도 검찰의 BBK 수사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5일 검찰의 BBK 관련 무혐의 발표가 있은 후 민심이 들끓는 가운데 하루가 지난 6일 강화도에서 해병이 야간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 괴한이 모는 차에 치인 뒤 흉기에 찔려 박영철(20) 일병이 끝내 숨을 거두고 한 명은 중태다. 괴한은 소총과 총탄 75발과 수류탄 1발 등을 탈취한 후 도주했다.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가운데 7일에는 서울에서 한나라당 당사에 전화를 걸어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를 살해하겠다고 하여 수사 중이라 한다.매우 뒤숭숭한 대선이다.이 모든 혼란은 부도덕함과
대한민국에 양심과 정의가 사라 졌다. 대한민국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부패하고 거대한 음험한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 나라의 정의와 기강을 올바로 세워야할 검찰조차 동작 그만 자세로 믿을 수 없는 수사발표를 하였다. 부도덕하건 부패하건 무능한 노무현 좌파정권 타도라는 기치아래 찌라시 언론과 일부 방송사가 ‘정권교체’만을 명분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정보 왜곡하며 민심을 부패세력 쪽으로 유인하고 있다. 사이비 언론이라 할 수 있는 찌라시 신문사뿐만 아니라 일부 방송사까지도 편파 왜곡 보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다 미쳐있다. 모 후보가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했으나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국민이 볼 때는 깜도 안 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부패세력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거시다. 대한민국 검찰과 일부 언론,방송,기자는 물론 심지어 한 여름 날 박빠들의 심금을 울리며 정의를 울부짖던 박근혜마저도 “검찰 수사가 그렇게 나왔으니 그걸로 끝난 것 아니냐”며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일부 뉴스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검찰 발표를 불신하여 “도곡동 땅 판 돈 유입 확인하고도…검찰수사 납득 안 돼”며칠 더 기다려보자는 데도 불구하고 벌써 부패세력에
대한민국이 대선 종반전을 맞이하여 확실하게 이등분 되었다. 게다가 정의를 줄기차게 외치던 박근혜마저 주식 상투 잡듯 막판대열에 용감하게 뛰어들었다. 쪽박 차기 딱 좋은 신세다.기득권층을 이루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들쥐 떼 세력과 양심 세력이 확연히 구분되어 대결하는 양자구도로 급속히 변해가고 있다.요즘 부패한 재벌이라 비판받는 삼성 재벌이 유유상종의 부패 후보를 짝사랑하듯 올인하며 국민 우롱하는 사이에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처럼 그동안 맛있는 떡을 검찰에 잔뜩 먹였는지 BBK에 관한 이명박 후보 무혐의 결정은 그야말로 떡검소리 들어도 싸다할 정도였다.작금 시중에는 삼성,노무현,이명박,떡검이라는 부패세력이 손을 잡고 일명 찌라시라 불리는 언론까지 가세하여 대한민국을 양심이 썩은 기득권층의 놀이터로 만들어 간다고 왁자지껄 민심이 요동친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세상 다 잡은 듯 부패세력들은 믿을 수 없는 선동과 여론조작으로 깜도 안 되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대통령 제조에 열심이다. 과연 부패한 기득권층이 노리는 대한민국상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1%의 기득권을 지키며 그 탐욕의 울타리 넓히기에 부패세력이 끼리끼리 손을 잡고 검찰의 BBK 무혐의를 계기로 눈에 뵈는 게 없는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후보 진영은 BBK 의혹에 관한 검찰의 수사발표에도 끄떡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국민들 중에는 이번 BBK 무혐의 결과를 두고 노명박이라거나 노명박킴(노명박+김정일)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한다. 만일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남북한이 어우러진 좌파연합으로 그들이 대선을 조종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국민들이 투표로써 결정한다. 물론 검찰의 믿기 힘든 발표문을 듣고 보면, 개표조작까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억지 대세론에 대책 없이 당할 수는 없는 일이다. 아직 시간은 많다.남북한을 아우르는 좌파연합까지도 예상하고 이를 깨기 위해 이회창 후보가 구국의 결단으로 나섰으리라 생각된다. 만일 이회창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번 BBK 사건은 무혐의로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이나 노무현 좌파 무능 정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좌파연합에 부도덕한 일부 재벌그룹과 주책맞은 전직 대통령은 물론 충청도 맹주 자리를 빼앗김에 질투심에서 그런 것인지 숨소리조차 알 수 없을
선거는 구호 전쟁이다.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경선 시 간단한 구호로 인상적인 선거전을 펼쳤었다. 바로 ‘줄푸세(세금 줄이고, 규제 풀고, 법원칙 세우고)’로 대표되는 선거전이었다.비록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로 승리를 도둑맞았다 할 정도로 억울한 일이지만 어쩐 일인지 이제는 그토록 부도덕하다며 절대 손잡을 수 없다는 이명박 후보를 위해 잘못을 고백성사 하는지 이전보다 더 열심히 유세한다고 한다.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한,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을 일일 줄 알았는데, 여반장 뒤집듯 자신의 발언과 모순되는 궤변으로 어떻게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특강으로 위장의 달인이라 불리는 부도덕한 후보에게 그리도 찰싹 달라붙어 아부를 떠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하여튼 정치적 배신감을 느끼지만 줄포세란 경선 구호는 누가 만들어 줬는지 짧고 유용했다. 물론 이 구호조차 이명박 후보 측이 같은 당 것이라면서 엿처럼 녹여서 자신의 공약에 납땜하듯 붙여 쓰고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정치는 한마디로 구호싸움이요, 말에 의한 전쟁이다. 그만큼 후보 자신의 공약을 함축적으로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무소
2007년 12월 5일. 국치일. 시일야방성대곡.나라가 망해가는 느낌이다. 5년간 준비 없이 덜커덕 대통령이 되어 양극화의 심화와 무능정치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런 때 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수권정당으로써 설욕해야할 제1야당 한나라당은 공정한 경선을 치르지 않아 후유증 많고 탈 많은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을 뽑았다하여 분란에 휩싸여있다. 그러니 이러한 당을 일러 공당은커녕 부도덕한 인물 한명을 위해 거짓말, 궤변, 모순적인 말로 코미디언이 다 되어가는 중이다. 머리와 몸체만 큰 공룡이지 올바른 지각과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부패정당의 이미지만 자꾸만 확대되어 국민들 뇌리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그런데 검찰은 위장전입으로부터 위장취업, 위장특강, 위장CF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나라당 이명박에 관한 BBK 관련 의혹도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서도 역시 며칠 전부터 바람 잡던 찌라시 언론들의 전언처럼 운 좋은 사람에게 무혐의로 면죄부를 주었다. 예상했던 대로 정의의 칼날로 주가조작 범을 잡은 것이 아니라 이상한 시추에이션으로 노명박 연대설만 확인시켜준 것 같다.그러나 양심적 국민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은 검찰이 BBK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