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칠곡 농업기술센터 내 영메이커스*(Young-Makers)에서 도와 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칠곡군 영메이커스(Young-Makers) 조성사업 ▸공 모 명 : 지역 유휴자원 활용 공모사업(2022년) ▸사업기간 : 2022. 4. ∼ 2023. 12. ▸사 업 비 : 1,100백만원(도비 500백만원, 군비 600백만원) ▸주요내용 : 유휴 창고(500.4㎡)를 활용한 청년농업인 거점시설 구축 이번 워크숍은 저출생·고령화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경북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인구는 전년 대비 4만 6천 명이 급감하였으며 지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2만 2천 명이 최종 감소했다. 이 중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보다 많아짐에 따라 자연감소되는 인구는 1만 5천명에 달하며, 이는 소규모의 군(郡) 단위 하나가 매년 사라지는 것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청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전년 대비 신청액의 5% 이상 증액 신청을 목표로 잡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TK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 4조 5158억 원)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국비 신청액 증액 방안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4000억 원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 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1587억 원에서 2400억 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으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의 목표액도 올해 확보액 4조 751억 원에서 1200억 원 증액한 4조 2000억 원으로 정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인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총 1조 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사업(총 3600억 원),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총 215억 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총 200억 원) 등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신규사업과 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남구가 2023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지역 의료현안 문제를 취약계층에 접목시켜 추진한 점, 자율방범대 운영을 통한 주민참여를 활성화 한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기관장의 관심도 분야에서 높게 평가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저소득층과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많은 남구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오는 24일 안심교 아래 금호강 둔치에서 2024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안심백인청년회 주최로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과 달맞이 기원제, 풍물놀이, 불꽃놀이, 세시음식(떡) 나누기를 비롯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순서으로 진행된다. 대구 동구는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화재 예방, 교통 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개최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액운은 모두 태워버리고, 모든 구민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탤런트 이정길(79)이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무려 10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19일 '더타임즈'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사이버대에서 미술치료학을 전공한 탤런트 이정길은 최근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및 2024학년도 입학식에서 이학사 학위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학위수여식에서 참석한 최고령인 만학도였다. 배우 이정길은 이날 특별회고사에서 "오늘의 졸업까지 10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쉽지 않은 배움의 길에서 많은 교수님들의 격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정길은 바쁜 연기 활동 등으로 인해 대학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게 됐다. 그 지인은 손기범 동부허병원 상임고문이다. 이 정길은 향후 대학원 진학 계획에 대해선 "자신의 주관적인 의향이 아닌 지인의 권유로 2명을 모집하는 대학 대학원에 지원하게 됐지만, 입학 심사에서 해당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열정을 쏟아붓는 젊은 이들의 열정을 보니 입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선 "나의 주어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와 9개 구·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계 상황모니터링과 더불어 공공·응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실제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 8개 구·군 보건소는 평일 진료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고(군위 24시간 운영 중), 지역 5개 공공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 연장, 전공의 공백시 전문의 당직체계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21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인력 확충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함은 물론 전공의 공백이 우려되는 6개 응급의료센터의 응급·중증환자 진료 집중을 위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2차병원과 증상별 전문병원으로 분산해 중증·응급환자가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별 대책회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2024년 대구장애인생활체육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생활체육동호인클럽과 교실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팀 담당자들의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인구 확보를 위해 한층 더 꼼꼼해진 지원방안에 동의하면서도 상황을 고려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도로 선정돼 올해는 예산이 6650만 원 정도 증액이 되어 더 많은 사업에 지원을 할수 있게 됐다. 홍영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한 사람이 걷는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함께 걷는 한 걸음이 필요한 시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회가 열심히 고민한 사업들을 잘 경청해주시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 값지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21주기를 앞두고 15일(목) 오전 사고 현장이었던 중앙로역 내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4월 초 개장하는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신규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 셀러 모집은 서문 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 야시장 20명(음식매대) 등 총 50명이다.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투입될 수 있도록 예비자를 분야별로 5명씩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인성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4월 초 개장을 위한 위생·안전교육과 매대 지정 등 입점 준비를 할 예정이다. 올해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4월 개장 후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며 칠성 야시장은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 서문 야시장은 기존의 일반매대와 함께 플리마켓 영업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을 점차 늘리면서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에 초점을 맞춰 특화 관광상품과 메뉴 개발로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 칠성 야시장은 경관디자인 용역을 통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중구가 오는 28일까지 음식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위생 만족도를 높이고, 외식접객문화 발전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15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중구는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70%인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노후 시설(조리장, 테이블, 간판 등) 개보수, LED 전등 교체, 노후 화장실 개선 등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업소,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개선을 희망했던 영세 영업자를 지원해 음식점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외식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