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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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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1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RT1o5N3 김현수 2021/04/28 987 0
12770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aMjXa8G 김현수 2021/04/28 10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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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6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 김현수 2021/04/28 1119 0
12765 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 단두 대 t6GD3ix 김현수 2021/04/28 1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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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2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Pem9X… 김현수 2021/04/28 1599 0
12761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niQr71C 김현수 2021/04/28 1147 0
12760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uKUguTV 김현수 2021/04/28 1434 0
12759 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TuiOVEC 김현수 2021/04/28 1265 0
12758 한국 최초 새발의 피를 본 사람은? 흥부 iIPXq5r 김현수 2021/04/28 1147 0
12757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GPOjVzv 김현수 2021/04/28 1034 0
12756 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 김현수 2021/04/28 1365 0
12755 코끼리와 고래를 결혼시켜서 태어난 말은? 거짓말 QE6nbL… 김현수 2021/04/28 1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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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